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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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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고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77회 작성일 24-10-07 22:21

본문

돌리고 돌려보다 보면 지구본은 선이 많다.

여러 세로선과 겹치는 여러 가로선으로 이루어진 여러 십자가, 편의를 위함이다.

땅바닥과 바다는 피로 얼룩진 역사의 결과로 선을 그어 나눠놓았다.

왜 신은 우리에게 한 가지 축복을 주고 한 가지 저주를 주었는가.

축복은 뭉치면 누구보다 강해진다라는 것
저주는 뭉치면 누구보다 잘 분열하고 싸운다는 것

뭉치고 분열하는 고통은 언제 끝날까?

오늘날에도 지구촌 어딘가에서 과거의 영광과 싸우고 있을 불필요한 군인들을 움직인 정치인들에게 "피로써 영광을 얻지말라"라고 한마디 하고싶다.

지금도 지구본을 돌리다 보면 피비린내나는 전쟁판이 아른거린다.

역사를 보면 알지않은가? 우리가 나뉘어져 분류되어져 사는 것은 역사적 까닭으로 인함이다.

모두가 한 끗차이의 같은 인간아닌가?
왜 싸우고 왜 나뉘고 왜 분류하는가?
왜 여자고 남자이고가 중요한가?

투쟁은 세상의 부조리의 저항의 검이다.
우리를 이념, 국가, 인종, 종교 등으로 서로를 찢어놓는 검이 아니란말이다.

언어가 다르고 이념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다.

다름을 인정하라 그리고 화합하라 그리고 사랑하라. 여러 성현의 말 그리고 계속하여 도는 지구 그리고 흘러가는 역사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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