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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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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91회 작성일 24-09-29 11:21

본문

기러기 삶 


 폴 차



편안히 주는 밥 먹다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지는

집오리의 운명, 끔찍해요

울타리 없는 이 초원에서 열심히 풀 뜯으면

그런대로 살만해요

사람은 우리를 기러기라 불러요

철 따라 움직여야 사는 삶이 고단해도

운명에 순응해야 행복해요

곧 다가올 추위 피해 떠날 예행연습을 해야 해요

따듯하고 푸른 새싹 돋는 낙원을 찾아가야죠

떠나기 전 사랑의 증표로

내 깃털 한두 개 남길게요

사육되지 않은 우리의 생명은 나의 것

자유로이 저 남쪽으로 날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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