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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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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76회 작성일 24-08-16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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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값

과정은 결과를 위한 것이냐
결과는  과정을 위한 것이더냐
공염불에 가슴 앓이 육두문자로  서럽다 하는데
볼따구니 찐빵처럼
부푸러 욱신 거리는
흠 자국을 쓰다듬어
서성이는 통증이 안개속처럼
아득하여 혼이 이연 되어 버렸더라
시간은 치유의 약이라는
것을 모르 일  없는데
결과 값이 어찌나
허접하던지 시간의 약을
바라보다 육두문장속으로
들어가는 혓바닥이
자아의 이성과 본능을
초월을 하더라
그리하여도 시간은 묵묵히
약을  반죽하여 볼따구니에
처덕처덕 붙혀 놓더라
시간이 아무리 약이라 하더라도 허무맹랑한 허공같은
시간만을 맹신할 수 있으랴
상흔에 때려 박아 넣은
알약들의 신공을 그냥
넘어 갈 수 있으랴
그 딱딱한 알맹이들이 자아의
어디쯤 당도하여 육신에
무슨짓을 하였는지까지
알수 없다 할 것이지만
결과 값의 쓴 신물이 꿈속에
처박힌 영혼을 깨우고 있다
시간이 약이더냐
쓴 약물이 약이더냐
영혼은 본능과 이성을
종이 비행기 처럼 선을 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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