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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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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737회 작성일 24-06-06 01:46

본문

나의 어머니

푸른 옷섶에 흙묻은
두발을 닦아주시던
슬픈듯 고된듯  근심어린
얼굴이 언제나 자식을
바라 볼땐 환한 미소적신
표정으로 다독이던 어머니
내 어머니의 푸른  옷섶이
마른날 없이 젖어서 흐르는
동안에 내가 늙어 부모가 되고
내 어머니는 어느덧 고령이신데  그 푸르던날은 온데간데가 없고 백발로 쇠약해진 모습이
가녀리고 쇠약해져 인생사
허무함을 깨닫는다

댓글목록

콩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허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나날이 쇠약해져 가는 부모님의 모습
바라보는 자식의 마음은 안타깝지만
숭고하게 받아들여야 할 생의 자세도
필요하리라 봅니다.

생존해 계신다면
허무함을 깨닫기보다
바쁘다는 핑계보다
한번 더 찾아뵙고
한번 더 어머니 얼굴 바라보며
두ㅡ손,
꼭 잡아드리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가정에 행복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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