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윤회하는 길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마음이 윤회하는 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83회 작성일 26-02-11 22:13

본문

마음이 윤회하는 길



낙엽 한 장에 누워 흔들린다
그대 없는 정착은 슬픔에 갇힌 위기
웃음 흘린 뒤의 젖은 눈
노래로 감춘 찢는 비명

한 발짝도 더 내딛을 수 없는
그대 골목에서 응시한 하늘
무릎 꿇은 가슴으로 바라본다

새는 불빛 눈에 띄듯 가슴에 선명한 감응
인연의 고리

계절은 변함없건만 또다시 흔들렸구나

혼자 미소 들뜬 마음
또 자책 회의懷疑가 들기 전까지는 봄꽃 화사한 길이다

댓글목록

수퍼스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의 제목이 철학적이네요.
발 없는 바람으로 도는 마음,
이름은 바뀌어도 그리움은 남아 돌고 또 돌아 마침내 사랑을 배우는 길이 아닐런지요.
"봄 꽃 화사한 길이다" 마지막 연이 시의 백미네요. 멋집니다.
늘 건필하십시오. 미소시인님.

미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부터 다시" 음성과 함께 제 마음이 항상 다시 사계절을 겪습니다
한 사람을 향한 마음의 윤회...
그때마다 사랑을 배우는 것 맞고 그 외 전반적인 성장도 하는 것 같지만 늘 모자라서 탈락인 것 같습니다

게시글 열심히 썼는데 말씀에 부끄러워지네요
늘 긴장하게 하는 발걸음 감사합니다
좋은 날 되십시오, 수퍼스톰 시인님!

Total 40,987건 9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0427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3-03
40426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03-03
4042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3-03
40424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3-03
4042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3-03
40422 산벚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3-03
4042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3-03
40420 똥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3-03
40419 리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03-02
40418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3-02
40417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3-02
40416 고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3-02
40415
눈이 내린다 댓글+ 1
별보기운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3-02
40414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03-02
4041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3-02
4041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3-02
4041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3-02
40410 똥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3-02
40409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3-01
40408 김사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3-01
4040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3-01
40406 아몬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3-01
40405
신의 손바닥 댓글+ 2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3-01
40404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3-01
40403 똥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3-01
40402
밥값 댓글+ 2
산벚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3-01
40401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3-01
40400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2-28
40399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2-28
40398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2-28
40397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2-28
40396 청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2-28
40395 똥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2-28
40394
연필 댓글+ 2
11기베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2-28
40393
폐가 댓글+ 2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2-28
40392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2-28
40391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2-28
4039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2-27
40389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02-27
40388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2-27
40387 똥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2-27
40386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02-27
40385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2-26
4038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2-26
40383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2-26
4038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2-26
4038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2-26
40380 11기베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02-26
40379 똥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2-26
40378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2-25
4037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2-25
40376 정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2-25
40375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2-25
40374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2-25
4037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2-25
40372 11기베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2-25
40371 똥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2-25
40370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2-25
40369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2-25
40368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2-24
40367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2-24
40366 고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2-24
4036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2-24
40364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2-24
40363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2-24
40362 똥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2-24
40361
신의 거울 댓글+ 4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2-24
40360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2-24
4035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2-24
40358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2-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