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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드레 아일랜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506회 작성일 24-05-20 11:37

본문

파드레 아일런드

 폴 차


계절을 잊은 민들레 꽃
나의 눈총을 받으며 억지로
뜨거워진 햇살을 피합니다
변절은 아니지만 변질된 봄날에
세월을 정리하던 깃발 든 소년상춘객의 눈에서는 보이지 않고
준비 안된 땀수건에 페퍼타월로 접힌 갈매기
저 남쪽 파드레 아일랜드를
찾아 날아갑니다
아직 일러 환영의 인파는 보이지 않아도
누군가는 이빨 빠진
하모니카를 불어 줄 거야
이끼 낀 백사장 모래, 내 발자국을 선명히 간직키 위해
수 억 번 저 파도에 시달리며
순결을 지켰을 거야
갈매기의 목소리도 끝을 못
찾는 파드레 아일랜드에서

댓글목록

tang님의 댓글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적 울림에 도전하는 我로서의 긍지는 차림새에는 있습니다
신적 상태나 신적 가늠에 대한 접근이 실생활의 악마성이나 암흑 흑의 힘 미비로 착오 상태로 남아 난망입니다
我의 발현에도 도전했지만 같은 이유로 신적 상태로의 업그레이드가 되지 못했습니다
보통 보는 똑딱이나 맘보 운율에는 적합한 경우가 상당합니다 분투 기대합니다

맛살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tang님 오셨네요
사치스러운 여행에
동문서답을 하고있어요
계절변화에 일찍 바다로
탈출하고 싶은 욕망을
그렸어요.  즐거운 여행
계속하세요.

tang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행의 락에 사치가 동반되는 축복에 든다는 것도 일생일대의 꿈에 든다고들 합니다
여하튼 즐거움에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 것은 축복입니다

자연의 속성에 물려버리는 아픔은 중앙 아시아 계열의 힘축에서도 밀려납니다
힘축에 밀려 자기 깨어남이 신적인 양상에 도달하지 못하는 것도 생활의 적응도가 원대해지지 않게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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