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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 보면 소금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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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940회 작성일 24-05-10 00:20

본문

돌아 보면 소금기둥

뒤돌아 보면 소금 기둥으로
굳어져 버릴 삶의 빨간 밑줄을
읽는다

건너가지 않을 것 같았던
강건너의 세월을
흐르는 물결처럼 어느덧 이미
건너 버리고 돌아갈 길도 물결에 흘려가고 단지 모래시계 같은  세월 속에서 추억이라고
이름으로 새겨진 추억의 열매만이 주렁주렁 걸렸다

삶이란 이파리만 무성한  세월로 살아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생각을 해 본다
이파리 무성하면 열매도 익어 가는 것이 세상의 간단한 이치
인  물결 같은 삶을 터득하고
이해 하는 것은 연륜이 깊어가는  세월의 깨달음 이라 할 수
있다

살아보니 강건너의 그 곳  이나
강 건너 이쪽이나 거기서 거기
라서 그때도 삶의 일상 무게가
가벼워 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인데
숨을 쉬고 목숨을 지켜가는
근본적인 삶을 이어가는
동안은 피해 갈 수 없는
민생고라고 할 수 있다

그때처럼  또 소금기둥이 되어
우둑허니 하이얗게  짧짤한
소금 분가루를 날리고 있다

댓글목록

tang님의 댓글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의 가치에 대한 도발로 이어지는 존속의 영감 대역에서 어긋나기 시작한 아름다운 열매 부수기가 아름다워지고 있습니다
가능성의 가치에 대한 암흑의 대역에서 새로운 활로를 열어야 검음의 활로가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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