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어머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905회 작성일 24-04-01 06:49

본문

어머니

젊음은 늙음을
현실화  할 수 없었으므로
어머니의 늙음은 더
비관적일지 모른다

어머니의 일생이 고단하였을지만  모르지만 그 것 또한
지난하게 지냈기에
삶이 가치 있었다 한다
어머니가 자식을 끌어안고지자신을 분골쇄신한 삶은
가상하고 지고 지순하셨다
늙음을 피해 갈 수 없었던
어머니 지금은 하얀 병상에
계신다

댓글목록

수퍼스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세상에 어머니 사랑보다 더 포근한 게 있을까요.
병실 침상에 마른 낙엽이 되어 가라앉으셨던 어머님이 생각납니다.
어머니와 사랑의 대화 많이 나누십시오.

저는 어머니 병실에 계실 때 평생 나눴던 이야기 보다 더 많이 나눴던 것 같습니다.
어머니의 유한한 생의 끝이 다가오기에 정신이 맑을 때
다시 태어나도 어머니의 아들로 태어나고 싶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저의 모든 잘못애 대한 용서도 청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어머니를 보내드렸는데 지금 생각해도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 자랑을 늘어놓은 것 같아 죄송합니다.
어머니의 회복을 기원드립니다.

Total 40,988건 98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198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04-06
34197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04-06
3419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04-06
34195 삶의활력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04-06
3419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4-06
34193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04-06
34192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04-05
34191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4-05
34190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04-05
34189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4-05
3418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4-05
3418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4-05
34186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04-05
34185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04-05
34184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04-05
34183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4-04
3418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04-04
34181
고향의 봄 댓글+ 2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04-04
34180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04-04
3417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04-04
34178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04-04
34177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4-04
34176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04-04
3417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04-04
34174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04-04
34173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4-04
3417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04-04
3417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04-03
34170
탁본 댓글+ 1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04-03
34169
봄비 댓글+ 2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4-03
34168 감정을나누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04-03
34167
어탁 댓글+ 13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04-03
34166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04-03
34165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04-03
34164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04-03
34163
눈을 감으면 댓글+ 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04-03
34162
오롯이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04-03
34161
꽃, 투정하다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04-03
34160
소금인형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4-02
34159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04-02
34158
봄 꽃 진달래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04-02
34157
봄길 댓글+ 1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04-02
34156
시마을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5 04-02
34155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04-02
34154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04-02
34153
주댕이 댓글+ 1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04-02
34152
불면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04-02
34151
명자꽃 댓글+ 2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04-02
3415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04-02
34149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04-02
34148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04-02
34147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04-02
34146
트리스탄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04-02
34145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4-02
34144
接神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04-01
34143
Uisge Beatha 댓글+ 2
바람부는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4-01
34142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04-01
34141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4-01
34140
목련 꽃피면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4-01
열람중
어머니 댓글+ 2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 04-01
34138
봄사리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04-01
34137
올챙이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04-01
34136
그대 오실 날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04-01
34135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4-01
3413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04-01
34133
유감 댓글+ 1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04-01
34132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4-01
34131 jedo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6 03-31
34130
염랑거미 댓글+ 1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3-31
34129 소리소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03-3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