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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의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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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17회 작성일 20-11-29 07:13

본문

사랑은 포용입니다

같이함 입니다

열림입니다

서로입니다 자기입니다

하나라는 공동의 힘으로 갑니다

차지하는 힘에서의 서로의 있음의 신뢰입니다

언제고 평온하며 생명으로서 존중의 가치가 높은

어울림의 울림이 되는 신령의 부름입니다

영체의 다가옴입니다 만사가 높음으로 이르는 힘입니다

의식의 환희가 사물과 소통하게 하도록 신령의 임함을 영적 순리로 체감케 합니다

소중함으로의 길에 있습니다

있음으로 환희를 즐길 수 있는 영적 세계에 놓이는 것은

세상에서 하나라는 유일의 힘을 허여 받은 것입니다

유일함에 소중함을 이입하는 마법의 신령이 누구도 사랑을 거부하게 하지 않습니다

세상의 힘과 같이 할 수 있는 허여감으로 자유의 힘을 갖고 누리고 즐기게 합니다

세상에서 오로지 하나로 있게 됨에 도전케 하고 그런 소명과 함께 하게 합니다

증오는 생명의 존중성에서의 큰 이탈입니다

서로의 간극에 포용되어 있는 소중함을 불태웁니다

인지의 황폐함에 다다르도록 원한의 힘을 이용하여 적극적인 제동의 힘을 발휘합니다

생명의 힘에 대한 부정적인 이탈이 일어납니다

공동 사회의 개인의 양심에 저촉됩니다

공동의 힘이 체계적이지 않게 합니다

슬픔은 자기애입니다

집착의 힘으로 지켜내는 힘을 만듭니다

서로를 견인하기도 합니다 

댓글목록

날건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의 말씀에 백번 천번 공감하고 저도 그런 생각을 심중에 간직하고 평생을 살아왔습니다. 외람되지만 시인님의 시에 한 가지 더 보탠다면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 미움과 증오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미움과 증오가 완전히 쓸모없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미움과 증오 때문에 숱한 불면의 밤을 아파하고 괴로워하였기에 우리의 사랑이 더욱 빛을 발하고 소중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좋은 시, 잘 감상하였습니다.

tang님의 댓글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전 시에는 고통을 빼놓지 않았습니다
희열과 행복으로의 길에 있는 거쳐야 할 관문들에서 진입하여 얻어내야 할 일들도 많습니다
자각으로 일어나는 생명의 존중성이 철학적으로 되는 일이 일상사가 되면
꿈도 행복도 고통도 하나의 낭만이 되기도 합니다
미움과 증오는 그러한 이면과 배면에 자리한 또 다른 앙축의 열림이기도 합니다
들러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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