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다는 것은/김용호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살아 있다는 것은/김용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38회 작성일 21-06-07 23:44

본문

살아 있다는 것은

김용호

고사 길처럼 구부러진 추억이란 구간에
잊지 못할 어느 아름다운 순간을
기억해내는 것은
일곱 빛깔 무지개를 바라보는 것보다
아름다운 일입니다.

영원처럼 길게 느껴졌던 수많은 기다림 또한
만남을 발견하기 전에
야릇한 미소 혼자 지으며
아름다운 강을
건너는 것 보다 아름다운 일입니다.

살아 있다는 것은
잃어버린 아쉬움과 잊지 못할 추억사이에 있는
눈앞에 펼쳐져 있는 것처럼
생생한 슬픔과 기쁨을 생각하면서
일곱 빛깔 무지개에 그을린 마음을 간직하는 것입니다.
 

댓글목록

Total 41,062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3-20
41061 고3수험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 15:57
41060 다람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13:55
4105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9:22
4105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8:34
41057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6:50
4105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1:44
4105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0:30
41054 힐링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0:07
4105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5-08
4105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5-08
41051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5-08
41050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5-08
4104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5-08
41048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5-08
4104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5-08
41046 나리꽃활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5-08
41045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5-08
41044
녹색혁명 댓글+ 2
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5-08
41043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5-08
41042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5-07
41041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5-07
4104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5-07
41039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5-07
4103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5-07
41037 일미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5-07
41036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5-07
41035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5-07
4103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5-07
41033 춈먀코큥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5-07
41032
사계 댓글+ 2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5-07
41031 나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5-06
41030 덤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5-06
41029
소양강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5-06
41028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5-06
41027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5-05
4102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5-05
4102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5-05
41024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5-05
41023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5-05
41022 Shi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5-05
41021
동네 두 바퀴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5-05
41020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5-05
41019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5-04
41018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5-04
41017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5-04
4101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5-04
41015 고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5-03
41014
가을의 전설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5-03
41013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5-03
41012
5월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5-03
41011
완두콩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5-03
41010
비바람 댓글+ 1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5-03
41009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5-03
41008
모란꽃 댓글+ 1
hep100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5-03
41007 hep100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5-02
41006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5-02
41005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5-02
4100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5-02
41003 아몬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5-02
4100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5-02
41001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5-02
4100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5-02
40999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5-02
40998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5-02
40997
보름달 댓글+ 2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5-02
40996 아몬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5-02
40995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5-01
40994 명치폭협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5-01
4099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5-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