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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050회 작성일 21-08-30 10:46

본문

누군가는 한참 모자란 사람이여야 합니다 그래야 세상이 바뀌니깐요 넥타이도 못메고 똥오줌도 가리지 못해야 합니다 이 세상 끝에선 시작과 끝이 공유합니다 서로를 닮으려는 이끌림은 같은 답을 내어놓습니다 해선 안되는것과 이룰수 없는 꿈 따위를 흉내 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끝없이 서로를 탐닉합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닮아가면 밀어내지요 연애는 처음보는 설레임이 있습니다 그리고 친구처럼 서로의 단점을 닮아갑니다 이상할건 없습니다 세상을 이겨내기 위한 전략이니깐요 세상엔 여러종류의 해답을 간직한 것들이 많습니다 인간이 만들어내는 물건들의 시초겠지요 인간들의 머리속에는 사각형이 가득합니다 긴 사각형 정 사각형 더 안정적이고 높은 아파트처럼 모든게 사각형이죠 인간은 사각틀의 조상을 가진듯 합니다  그리고 우주엔 길이 있습니다 다리를 다친다면 병원이 있고 범죄를 저지르면 감옥이 있고 배가 고프면 먹습니다 길은 우주의 원리와 같죠 운동 법칙처럼 밀면 움직이고 누군가 멈추게도 하죠 영원한건 없습니다 끝없이 태양 주위를 돌고 있는 거대한 시간도 결국엔 멈추죠  그리고 우린 발전합니다 더 닮을 모습이 없다면 더 큰 우주를 찾아냅니다 거기서 또 누군가의 이상이 되면 모두가 닮아갑니다 한시대가 끝나고 또 다른 시대를 맞이합니다 그래서 청년들은 미래입니다 과거의 과오는 되풀이 되지 앉기 위해 장년층이 존재 하죠 모두가 서로를 닮지만 길은 모두가 다릅니다 우주의 법칙에 따라 살고 있는 인간에게 어쩌면 우주의 숨은 모습은 어떠한 사각형 일지도 모릅니다 죽음까지도 길고 네모난 관에 들어갑니다 의식하지 못하는 꽃이 피어올라 나비처럼 춤추듯이 당신들도 우주라는 틀 안에서 춤에 빠져 있습니다 그리고 시들어 버립니다 사각형의 춤을 꽃이 나비가 되듯이

댓글목록

10년노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탕님 한문 쓰지 마시고 저한테도 비평남겨주시면 달게 읽겠습니다 한문은 전혀 알지 못해서요 일전에 일들은 잊어주세요 건필하십시오

10년노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예전 글들에 자꾸 손을 댑니다
머리속에 수많은 관념들이 손을 들때
집중하지 못한 생각들이 순수로움으로
피력되고 더 깊은 나아감이 사라지고
마는듯해서 글의 단조로움만 남는듯
합니다 요즘 생각의 꼬리를 놓치는 시가
저의 일상이 되었습니다
비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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