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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242회 작성일 21-09-11 19:29

본문

내리사랑 

 

기다리던 택배가 도착했다

경매로 낙찰받은 난을

요즘 말로 언박싱 하는데

직원이 궁금했는지 가격을 묻는다

솔직하게 가격을 알려줬더니

다들 놀라워하며

딱 봐도 잡초같이 생겼는데

왜 그렇게 비싸냐고

그 가격에 산 나를

미친놈 보듯 쳐다본다

 

맞다

미치지 않고서는

절대 이 느낌을 알 수 없다

돈 몇 만 원을 떠나

괜히

수백 년 동안 이어지는

내리사랑이 아니다

댓글목록

삼생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회원들이 이런 시를 90% 씁니다. 님도 읽어 보셨겠지만
딱 님 스타일의 시가 대부분 입니다.

저는 님의 시를 읽었을 때 정말 참신하고 상상력과 패기가 덧보였는데
그러한 창작에 대한 본인의 자이를 잃어 버리고 쓰레기들과 같아지는 모습을 보니
안타깝습니다.

님 스스로 님이 예전에 선 보였던 작품과 이 작품을 비교해 보세요.

이곳은 습작의 공간이지 멍청이들에게 현혹 되는 공간이 아닙니다.

안타깝습니다.

.

김진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생이님의 폐부를 찌르는 지적에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충고 감사합니다.

참신한 시를 쓰도록 파이팅 하겠습니다.

날건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뭐가 부끄럽습니까?

참신한 시는 쓰지 마세요!
아니, 시인님 마음가는대로 쓰세요.

저는 이 험한 세상에서
시인님의 시를 통해 위안을 받습니다.

시인님의 시는 이미, 많은 분들에게 위안과 희망을 주고 계십니다.
삼생이 시인님께서도 저와 같은 생각이시라 믿습니다.

저는 여기 창작방의 모든 시인님을 사랑합니다.
그 분들은 제 삶의 친구이자 스승이자 등대 같은 존재니까요.

창가에핀석류꽃 시인님!
두무지 시인님, 김태운 시인님, 너덜길 시인님, 이장희 시인님, 한번도 만나보지 않았지만 제 동생 이강철 시인님, 그리고 요즘 뵙지 못하지만 코렐리 시인님!
그 外 모든 시인님.....

사.랑.합.니.다.

삼생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웃음이 나옵니다. 여기에서 시를 쓰는 것은 시를 쓰기 위한 것이지 낙서에 대한 회고록이 아닙니다.
우정이요? ㅋㅋㅋㅋㅋ 웃기고 자빠졌네! 당신이 뒤통수 안맞아 봐서 이따위 소리 하시는지 모르겠는데
당신의 주둥이에 책임이 따르면 이위 주둥아리 함부로 놀리시기 바랍니다.
이곳은 인터넷 상의 교류이지 대면이 아닙니다. 가까운 미래에 당신이 사기 당해 놓고 이런 말씀 하실 수 있는지
궁금 합니다.
당신이 대화 하는 상대는 실체가 아닙니다.
단지 충고 해주고 또한 충고 받는 곳이지 더 이상 도 아닙니다.
충고 받기 싫으면 안받으면 됩니다. 허나 당신 같이 믿어라 어쩌라 하는 헛지랄 하지 마세요.
상처를 받아 보아야 아시니까 시간이 해결 해 주리라 봅니다.

저도 날건달 님을 사랑합니다.
.

김진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건달님의 격려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 역시 날건달님과 같은 마음입니다.

삼생이님도 날건달님도 시마을 창작방의 모든 시인 분들이

제게 가르침을 주시는 스승이시자 큰 기쁨입니다.

시인님들의 시를 접하며 하루를 보내는 요즘, 정말 행복합니다.

주눅들지 않고 파이팅 하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

삼생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감상평이 좀 지나치고 감정적으로 불쾌 하다는 것 압니다.
헌데 님들도 다 그렇게 됩니다.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정말 존경하고 좋은 시를 선사 해 주시는 시인들이 갑자기
이상해 지면 침묵하다가도 팬으로서 요구 하는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스포츠도 마찬가지 입니다.  류현진이나 손흥민이 못하면 충고 하잖아요,
김진구 시인님의 시를 오우! 넘 좋아! 하고 즐겨 읽는데 갑자기 이게 뭐야! 하는
날이 있으니 팬의 입장으로서 좀더 잘 쓰쎴으면 합니다.
이런 시를 쓰시면 정말 실망입니다.

.

날건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을 달지 않을려고 했는데......

삼생이 시인님?

외람되지만,

시인님께서 
류현진 선수처럼
손흥민 선수처럼
노력은 해 보셨습니까?

팬쉽은 충고가 아니라 응원입니다.

무한 응원입니다!

삼생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존경하는 김진구 시인님 글에 댓글이 달리는 현상을 김시인님께 양해를 구합니다.
날 건달님! 저도 외람 되지만
시인님께서 류현진이나 손흥민 처럼 노력 해 보셨어요?
당신이 하는 일을 지금 멈추고 생각해 보세요! 무얼 하고 계시는지
니 자아 인지 남이 시켜셔 하는 일인지

저에게 충고 할 정신이 있으시면 당신에게 지시 내리는 분들 부터 아니면
당신이 지금도 통화 하면서 당신의 존재를 지워 버리시는 그 일 부터 버리세요.

그리고 응원 이라고 하시는데

정말 역겹습니다. 당신이 누구에게 응원 하시는데요?
응원이요? 날건달님 아시는 분들에게만 응원 하시잖아요!
아니라고요? 님이 지금까지 쓴 글 다 조회해 보세요!
당신이 누구에게 응원 했는지!

조회 해 보시고 정말 처절 하게 반성 하시고 응원이라는 말씀 뱥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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