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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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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265회 작성일 21-10-19 03:59

본문

호두과자 /지천명

천안의 명물이라던
호두 과자라고 하지만
요즘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흔 하게
먹을 수 있는 것 같았다
천안에서도 살 수 있고
천안이 아니어도
살 수 있는
호두 과자를 늦은
저녘으로
먹자 하니
달콤한 팥 앙금이
기분을 업 시켜 주는것 같더라

아마도 설탕의 포도당이
뇌를 자극 시켜 그럴 것이다
젊은 날엔 호르몬이
에너지 활력이서
단것들에 호감이 없었지만
그래서 호르몬의 혜택을
무한으로 누리며 살았지만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경광등 처럼 호르몬 용량
무한 초과되고 보니
달달한 단맛의 효과 라는
것은 엄지척 최고의
아드레날린과 엔돌핀을 날려 준다
한마디로 아련한 전신의
당 충전은 호르몬이
무한으로 질러 주던 효과를
대신 해 주고 있다

단 것 많이 먹으면 빨리
죽는다는데  죽음도 초월케
하는 포도당 단 것의
끈적거림을
한움큼 주머니에 넣고본다

밧데리 떨어진 조명등
처럼 자주 깜박이는 호르몬의
분비 아드레날린 또는 엔돌핀은  순간마다 필요하다

젊은 날엔 무엇으로 살았을까
에스트로겐과
테스톤스테론 이였다면
지금은 포도당 이당
같은 이불속 옆지기 사랑
한 알을 입안 가득 넣고
오물 거리며
서로 마주본다
달달하니  맛있네

엔돌핀에 웃음 짓고
아드레날린에 집중력은 상승되고

팥앙금속 비밀의 악마의
유혹 같은 맛
포도당 당당

댓글목록

tang님의 댓글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머러스함이 현란에 당도하여 富와의 접속이 있을줄 알았는데
다른 코드도 없고 하여튼 유머가 좋다는 말 남깁니다
부는 부로서 가늠이 있다 합니다

Total 40,984건 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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