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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존귀함을 알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01회 작성일 21-11-18 05:17

본문

자신의 존귀함을 알자



 

 

지구의 인구 시계를 보니까

2021년 11월 18일 05시 18분 현재 7,803,427,920

칠십팔억삼백사십이만칠천구백이십명

그러니까 대략 78억명 정도가 된다


 

희귀가치로 따진다면 이세상 78억 삼백만명 인구 중

자신과 똑 같은 사람은 오직 자신밖에 없는 것이다

보석의 가치를 따질 때

희소성을 최고로 치는데 희소성으로 따진다면

자신이 얼마나 희귀한

보석같은 대단한 존재인가를 인식해야 된다


 

온 우주 온 세상를 자기를 중심으로 보았을 때

자신보다 더 값어치 있고 자신보다 나은 존재는

이 세상 온 우주를 통틀어

그 어느 곳에서도 찾을 수 없는 것이다


 

물론 자만과 오만을 가져서도 안되지만


 

자신을 그렇게 존귀하게 보았을때

비로써 자신의 성찰이 생기게 되고

그렇게 되므로써

온 우주를 포함한 자신과의 관계

온 세상과 자신과의 관계


 

철학의 기틀을 마련하게 되는 것이다

철학이라는 게

대단히 어려운 것이기도 하지만

어떻게 보면

대단히 쉬운 것 일 수도 있는 것이다


 

그건 왜냐면 무엇이든

그 진정한 이치가 있는 것인데

그것을 탐구하는 게 철학인 것이다


 

그래서 처음엔 자신을 먼저 깨달고

그리고

그 다음으로 온 우주와

온 세상과의 상관관계를

깨달으려고 시도하는 게 

철학의 시초가 되는 것이다


 

먼저 자신의 존귀함을 깨달을 때

타인의 존귀함도 깨달게 되고

타인의 존귀함을 깨달았을 때


 

이 온 우주 만물과

이 온 세상이

얼마나 존귀한가를 깨달게 되고

그렇게 됨으로써

철학적 성찰의 최고 단계에 이르러

 

 

이 온 우주와

이 온 세상을 사랑하게 되고 

타인을 사랑하게 되고

자신을 사랑하게 되니

 

 

이게 바로

철학의 궁극적 진리에 이르게 되는 것인데

얼마나 쉬운 것인가

 

 

 

예수님의 사랑이

부처님이 자비가

공자님이 측은지심이

다 거기에 이르는 것이니


 

우리가

자신의 존귀함을 먼저 알았을 때

이미 자신을 사랑하게 되고

타인을 사랑하게 되고

이 온 세상을 사랑하게 되고

이 온 우주를 사랑하게 되니


 

이게 바로

철학의 진리를 깨달게 되는

아주 쉬운 일이 되는 것이다

 

 


 

 

한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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