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돌아온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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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게
戀情 향수 따라 올라옵니다
쌍방향 언어로
고집스레
새록새록 돋아납니다
절제된 질감으로
영적인 속삭임으로
마주합니다
샘솟아
어진 환희 따라
다독입니다
감춰진 호흡으로
고착된 염력 풀림 위해
대면합니다
형형색색 음향 높음으로
적셔진
향내를 담습니다
오후에
생명 근기를 시험합니다
고고한 태양 높음이
여린 어려움 마주합니다
세세히 일으켜진 내적 환희를
포근하게 그리움 따라
섭리 마성을 향하게 합니다
수풀 푸름 가득함,
열로 팽창합니다
대기에 놓여
휘황함으로 같이 합니다
형용하도록
노랗게 만발한 해바라기
알알이
여문 속내음으로 부름합니다
황토 힘 육질로서,
과실로서
성찬을 앞에 둡니다
축복으로
마성을 임하게 하는
풍요를 말합니다
적요함에
합주 악기가
숭고한 생명 노래를
고적한 음율로 켭니다
감도 있는 온유한 언약이
평온함을 내어줍니다
내내
맥동 울림과 같이 합니다
하루도 거르지 않는 편지함
기다림으로
임 향합니다
역설적인 힘으로
순서 맥에 있게 됩니다
환희는 즐거움 따라
향함을 이룹니다
생동하는 즐거움이
평안을 부릅니다
검은 수순이 다음을 기다립니다
바람타고 나릅니다
黑手가
상천에서 혼음하는 옅음과
교호합니다
빨간 맑음과 교전을 합니다
고추잠자리 맴돌음으로
환희경에 진입합니다
창천에서 만납니다
영적 수치심에서
열락 휘황경에 닿으려
검음을 순수로 치환합니다
마성 맥을 울리며
내달려본 즐거움 넣습니다
순수경에서
광포한 맑음 선경에 듭니다
검보라 드라이 플라워
빛바랜 짙은 교감으로
선기 거칠음 따라
맥을 이룹니다
생명으로 용력으로
교호합니다
영적 빨감이 선기로 물듭니다
순전한 신비감이
오롯한 무게를 이기며
열락경에 다가섭니다
정처에서 조우합니다
가을에서 소산과 만나는
단풍 시간이 말한 묵음으로
높이로 갑니다
영적 교호가 있습니다
겨울에서 혼백과 만나는
푸르른 소나무
운치있는 휘어짐으로 다가섭니다
순백 그리고 피어오름
갈무리합니다
거멈을 향해
별 빛 밝아집니다
어두움 소리 없음에
혼불 켜올립니다
홀로
들판에 섭니다
우주에서
영적인 밝음을 갖는
열락을 차지합니다
댓글목록
tang님의 댓글
자연의 의지와 조우하는 사랑 환희 깨어남이 세상의 가늠이 되어 또 다른 높음으로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