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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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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63회 작성일 22-09-15 06:17

본문

우주 거멈 가늠이 완전체 열림 기능으로 신성 높음에 열성 가늠을 건넵니다 생명 활기가 마주친 혼음 벽에 영면 심을 넣습니다

거멈 속 영적 신성과 악성이 깨어납니다 영적 존재로 이름합니다

건네진 皇 그리고 묵음 속 영화 잔재, 열락으로 이름되는 아성과 마주칩니다

소리 죽음에 형용함을 가늠하는 사랑 박동을 내딛게 합니다 형상됨을 차출하려는 꿈 속 혼미가 찾아낸 묵음 영혼이 열립니다 紅點 입니다

혼 갈대가 흐르는 저 너머 너른 황야 들풀, 꿈 잔영이 숨을 내쉽니다

한 호흡에 숨 속 그득한 절개가 피워올리는 야망을 들이킵니다 두 호흡으로 미움으로 된 고고함에 절절한 연민을 들이킵니다


풍경 소리가 차지한 기억 너머로 黃金 문화가 귀속됩니다

능선 굽이침 따라,

호화로운 성세 정점에서,

흑사(黑蛇)가 가련해진 無 어지러증을 당깁니다

정교한 울림을 기억 저 편 어둠 이명에 넣습니다 오름이 만드는 강성한 성세 따라 點이 일어납니다

기다림이 꺽어지며 순함이 져내리던 날, 그리움이 아끼던 향함으로 갑니다

어우름은 미혹으로 채워진 냉냉한 시련이 됩니다 거침없이 순함을 짓누릅니다 그리움은 높이에 있습니다

거친 願을 가진 소중한 작은 가슴에 순하고 바른 야망에 찬 꽃 피어납니다 어제로 돌아가고픈 소망은 어둠 얼개 부름을 받습니다

기어코 소생해야 한다는 작은 죽음을 순함에 그리고 올바름에 넣어 놓습니다

죽음에서 생이 갖는 환희를 봅니다

꿈이 차지한 가없음 너머로 스스로 피어난 꽃이 차지한 야망, 들풀 일어섬이 하늘가 축복이 이루는 성함을 원없이 당겨받습니다

순백으로 된 당당함으로,

거칠게도 초록 위에 죽음이 만드는,

응혈을 위한 무장을 합니다

형상된 魂으로 서려합니다 들풀은 낙원에서 또 다른 야망을 당겨받습니다 저주가 기다리는 꿈 속 紅色 꺼풀에 칼을 들이밉니다

어둠 잔해에 생을 놓아 약조를 당겨받습니다 휘황하게 일어서는 정령 아침에 반짝이는 金 빛으로 걸어갑니다 스스로 고요히 앞을 봅니다

無로 펼쳐내는 순간으로 다가옵니다 높낮이 없이 평원에서 순간에 섭니다 대지를 만납니다 축원 야망이 소리를 죽입니다

기억을 지웁니다 야망 높이에 黑 염원을 들여다놓습니다 들풀 향기를 앗아옵니다

번져가는 선혈 그리고 기억이 평원에서 초롬 위로 한사코 靈을 띄워 올립니다 순간 절정에서 뜨거운 눈물을 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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