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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소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69회 작성일 23-01-21 06:24

본문

禪 그리고 행함, 순수와 순전함이 온전한 있음으로 길을 엽니다 

바다가 지키려 합니다

세월이 만드는 각인,

시간 열림에 항상 어우르며,

순결한 아픔을 달래는 바람,

거칠게도 낮게도 바다가 주는 맑음을 안으려 합니다

푸른 하늘 생각을 하늘 소리 고동 만큼 올리려 합니다 큰 파도를 따라 높이 올라섭니다

인자한 하늘 생각,

푸르르고 검푸러진 맑은 어둠과,

암흑이 내놓는 여명을 이고 있습니다

홀로 맑음이 내놓는 여명이 되어 높이서 어루릅니다 바닷물이 내주는 창대한 기개를 만납니다

바닷가에 불어오는 투명함, 방풍림 언덕에서 향기를 뿜습니다

소산되어 사라지기 싫은 싸움을 합니다 언덕을 따라 바람이 갖는 기개가 만드는 열정이 훨씬 다가옵니다 팔부 능선을 넘어 불어옵니다

고매하고 순결한 잉태자는, 초록과 푸름 성세에게서 뿜어나옵니다

순수로운 절개를 만납니다 환희로운 높음을 대하게 됩니다 세월이 지켜온 순수로운 열병이 피어납니다

암흑이 갖는 궁핍을 채운 검고 진한 발톱을 꺼내듭니다

초록 환희가 만드는 순수로운 절개, 고결한 성세를 지키려 합니다

땅이 전언해준 암흑에서 기다리는 열병을 무디게 합니다 무수한 결을 올려 세웁니다

호젓하고 유일한 사랑 결로, 시간 열림에 올라선 바람에게 위세를 합니다

순결한 책무를 말하는 서성이는 걸음으로 환희 어우름을 가져보라 합니다

꽃들판에 아로새겨 드리워집니다 호화로운 심성에 바람은 악마가 내놓는 발톱을 겨눕니다

초록 심성 열림과 푸름 안온이 내주는 부유로운 열림을 강박합니다 바람은 결 따라 흔들립니다 순수로움을 흡입합니다

초록이 뿜어내는, 암흑 터울이 갖는 고독을 어우릅니다

푸름으로 높아지는 생명력 환희를 만납니다

아침 마다 드러나는 순수로움 향한 어둠, 열병 신호를 높아진 갈래 심에 들여놓습니다

거침을 이겨낸 바다가 주는 순백 순결 환희를 꺼내듭니다 광활한 순수로움은 끝없이 높아만 갑니다

바람은 환희로운 열병으로 더욱 거칠어집니다

들 따라 산세 따라 불어가는 위세에,

고독은 높음을,

열병은 순수로움을,

그리고 환희는 어우름이 만드는 광대한 열림 공포를 듣습니다

결 끼리 부딪치며 갈래는 높아져 갑니다

순수로움은 아직도 높이서, 맑고 투명한 사랑 소리를 말합니다

바람이 듣는 화음이 만드는 선율은, 소중한 서로가 갖는 기쁨입니다

아름다움에 순화되는 절개를 가지려 합니다 선율 높낮이로 열망과 공포 터울을 안게 됩니다 고독은 늘상 바람에 있는 심 속에 살아 있습니다

댓글목록

피플멘66님의 댓글

profile_image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기  섬 한번  훝고 나오면
경지가 이렇게 오르는가 봅니다
그 바람결에 피폐해져서 너덜너덜 해지기까지는
모른다지요

tang님의 댓글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의 혜택을 택하는 쪽이 마음이 풍요해집니다
있음과 가짐으로 향하게 하니 이득은 당연해집니다
바람에 져내리는 불운은 생명체의 생존 방식에서 도태와 상관 있어 싸워 이기게 되어 있습니다
암묵과 암흑의 힘도 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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