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전상서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예수 전상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29회 작성일 23-10-18 14:43

본문

고요하지만 혼란한 것은 삶의 혼란한 수레를 타고 있기 때문

돌 던지는 소년은 의미 없이 던진다. 우보의 걸음은 이렇게 느리게 위로하며

한걸음 한걸음 워낭 소리 흘리며 간다. 던지는 자는 던지고 맞으면서 라도 간다.

천둥 번개 치는날 가지 않았느냐?우보의 걸음으로

인지는 돌을 던져도 발길앞에 닫도록 던지고 지자는 가슴 아프지 않도록 맟지만

말 못하는 우보의 걸음은 이생일때 죽이지는 않지만 기억 못하더라도

인자의 돌 팔메는 하리라. 기억은 못하더라도 지자의 돌 팔메는 하리라.

성자여 우보의 걸음앞에 성자를 밟고가라 우보의 굽앞에 드러누울때

그대는 성자가 아니다. 그대는 더처참한 죽음으로

성인이 되고자 하는 욕망으로 고요를 깨고 싶을뿐이다.

예수여 그대가 원하려는 세상에 고요가 깨지지 않았다면

이세상은 아직도 어리석음으로 만족하며 구름이 흐르는 진리도 몰랐으리라.

고요를 깨트린 자여 그대는 인자도 지자도 아닌 프로메테우스를 신으로 받들고 있음을

고요를 향해 워낭 소리를 내며 자연의 진실한 실천으로 가고 있을뿐 이라네

십지가에 못박혀 죽을자는 죽고 십지가에 메달려 죽은자가 남긴 돈 될만한 것을 찿는자

돈 될만한것 없으면 그 시체라도 사려는자 워낭소리로 시체 사시요. 외치지만

예수의 시체는 천지만물만이 살수있니니 지자여 워낭 소리듯고 부러워서 돌 던지지 마시오

인자여 돌 던지지 마시오

나 인간적 자연주의자 혹시 금니라도 뺄까 아가리를 벌려보니 죽은자 만멊고

돈이 아무리 많아도 후손은 그것을 지키지 못하고

책을 아무리 물려주어도 후손은 그것을 읽지못한다 했다네

예수의 아가리에 동전한닢 넣어주고 저승갈때 노자라도 하세나.

난 인간적 자연주의 자라네

인간적 자연주의자는 한구루나무를 열심히 심는자

천국에 간다고 믿지 자네의 아가리에 금니라도 있으면 금니빼서

싶퍼센트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위해 나무심고 살생하지 말라고 천지시명께 바치고 나머지를 거나하게 술한잔에

그대 예수의 그 위대한 죽음은 너희도 하나님 처럼 되리라

너희도 죽지 않으리라.그것이 이루어 지도록 천도제라도 지내주리 십자가에 못 박혔으니 죽을테지

넌 하나님이 됐는데 죽어서 하나님 되면 뭐하나 영생하면 뭐하나 죽으면 그만인것을

하나님이 그렣잖는가 흙에서 나서 흙으로 돌아가라고

자네 소원대로 하나님 믿었으니까.일찍 죽어 하나님 나라에 가서 자네 좋겠네

그거 아나 자네 따라 하나님 나라에 우리자식 데려 갈때면 자네는 자네가 생각한것 보다

자네 자식들이  천벌 더 받을걸 선한자를 죽게 만드는건 자네가 선택 한 거라네

나는 잘 먹고 잘먹으려 모진 생명붙잡고 있는건 아니네

최소한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믿기 때문에 최소한 인간의 천벌을 그렇게 보내면서 살고있을 뿐이네

예수씨 천국에서 행복하시죠. 당신 자식들 천국에 좀 빨리 데려가면 안될까.

시간 가고 세월 갈수록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가 힘이들어

천국 가려고 재물 쌓는것 같고 천국 가려고 기도만 하려고 하고 천국 가려고 성령만 찾아

천국 가려고 찬송만 불러 인간적 자연주의자인 내가 아무리 나무심어라

살생하면 천지만물이 죽는다고 아무리 말해도 기도만하고 찬송만하고 천국에 가려고만해

인자여

지자여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행하여라

최소한 몸이 갈갈이 찢겨 워낭소리 들으며 천국은 가지 않으리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982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3-20
4098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 01:36
40980 힐링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0:25
40979 일미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0:04
40978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4-28
40977 안개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4-28
40976
조깅 새글 댓글+ 2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4-28
40975
딸기꽃 새글 댓글+ 1
토끼인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4-28
40974
환상의 아침 새글 댓글+ 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4-28
40973
내 입술의 말 새글 댓글+ 2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4-28
4097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4-28
40971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4-27
40970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4-27
40969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4-27
40968 토끼인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4-27
40967
고장 난 지퍼 댓글+ 10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4-27
4096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4-27
40965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4-27
4096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4-27
4096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4-27
40962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4-27
40961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4-26
40960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4-26
40959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4-26
4095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4-26
4095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4-26
40956 나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4-26
4095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4-26
40954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4-26
40953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4-26
40952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4-25
40951 고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4-25
4095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4-25
4094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4-25
40948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25
40947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4-25
40946 나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4-25
40945 덤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4-25
4094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4-25
40943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4-25
4094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4-25
4094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4-24
40940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24
4093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24
40938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24
40937 손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4-24
4093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4-24
40935
궁금증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4-24
40934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4-24
4093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4-24
40932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24
40931 이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4-24
4093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4-23
4092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4-23
40928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4-23
4092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4-23
40926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4-23
40925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23
4092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4-23
4092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4-23
40922 덤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4-23
40921
이 멋진 밤에 댓글+ 1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4-23
40920
햄버거 댓글+ 2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4-23
40919
은하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4-22
4091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4-22
40917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4-22
40916 신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4-22
40915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4-22
40914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4-22
40913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4-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