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방의 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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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 있는 작은 단칸방
방 안에는 한 사내만이 있었습니다
울고 있는 것 같아 사내에게 다가가
왜 우냐고 물었더니
그저 무엇인가 빈 것 같다고 합니다
그 느낌을 알 것 같아
나도 모르게 같이 울고 맙니다
비어 있는 작은 단칸방
역시나 한 사내가 있었습니다
오늘도 울고 있는 것 같아 다가가서
왜 우냐고 물었더니
그저 죄책감이 들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그 느낌을 알 것 같아
나도 모르게 같이 울고 맙니다.
댓글목록
수퍼스톰님의 댓글
남이 울 때 함께 울어주는 거 좋지만 이제 그만 우십시오. ㅎㅎ
청운님의 댓글의 댓글
조금만 더 울겠습니다 ㅎㅎ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따뜻하고 건강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