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슴속의 깊이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내 가슴속의 깊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028회 작성일 24-02-07 13:52

본문

​내 가슴속의 깊이


 폴 차



북악산 계곡 속 낮게 흐르는 물줄기

깊이가 내 일생의 가슴 깊이와 같아요


어린 시절 그 흐르는 물에 물방개와 함께

먹고 싶은 뻥튀기 크기의 동그라미 그렸어요


맑은 물속 가재와 송사리, 나도 그들도

다 낡은 운동화 벗어던지고 발가숭이 되어

맑은 물속에 앉아 굴절되어 보이는 세상을

내다봤습니다 


똑바로 볼 수없는 세상에 내 눈의 동공은 만리경

목마른 오줌싸개 냇가 잡초에 올라 두 손 모아

손이 물에 닿게 해 주소서 기도합니다 


어쩔 수 없이 계곡을 닮아 버린 내 가슴

그 깊이 30센티를 못 넘고 세상 풍파를 

싫어하고 살고 있어요



 


댓글목록

수퍼스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들었을 때의 기억보다 어렸을 때의 기억이 더 선명한 건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았던 순수성 때문이 아닐까요.
모래가 구르는 것이 보이는 맑은 냇가에서 멱감던 추억을 떠올려 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맛살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넘 오랫동안 못 가본 고향
철 잃은 그리움을 달래봅니다
시인님의 넘치는 활력에
마을이 따듯하게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Total 41,036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3-20
41035 춈먀코큥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1:49
41034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1:30
41033 힐링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0:18
41032 일미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00:01
41031 나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5-06
41030 덤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5-06
41029
소양강 새글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5-06
41028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5-06
41027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5-05
4102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5-05
4102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5-05
41024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5-05
41023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5-05
41022 Shi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5-05
41021
동네 두 바퀴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5-05
41020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5-05
41019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5-04
41018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5-04
41017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5-04
4101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5-04
41015 고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5-03
41014
가을의 전설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5-03
41013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5-03
41012
5월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5-03
41011
완두콩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5-03
41010
비바람 댓글+ 1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5-03
41009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5-03
41008
모란꽃 댓글+ 1
hep100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5-03
41007 hep100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5-02
41006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5-02
41005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5-02
4100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5-02
41003 아몬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5-02
4100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5-02
41001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5-02
4100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5-02
40999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5-02
40998
카프카(퇴고) 댓글+ 2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5-02
40997
보름달 댓글+ 2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5-02
40996 아몬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5-02
40995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5-01
40994 명치폭협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5-01
4099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5-01
4099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5-01
40991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5-01
4099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5-01
40989 작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5-01
40988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5-01
40987
早朝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4-30
40986
밤하늘 댓글+ 2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4-30
4098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4-30
40984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4-30
4098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4-30
4098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4-30
40981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4-29
40980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4-29
40979
인사 댓글+ 2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4-29
4097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4-29
4097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4-29
40976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4-28
40975 안개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4-28
40974
조깅 댓글+ 2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4-28
40973
딸기꽃 댓글+ 2
토끼인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4-28
40972
환상의 아침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4-28
40971
내 입술의 말 댓글+ 2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4-28
40970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4-28
40969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4-27
40968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4-27
40967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4-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