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드레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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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차
계절을 잊은 민들레 꽃
나의 눈총을 받으며 억지로
뜨거워진 햇살을 피합니다
변절은 아니지만 변질된 봄날에
세월을 정리하던 깃발 든 소년상춘객의 눈에서는 보이지 않고
준비 안된 땀수건에 페퍼타월로 접힌 갈매기
저 남쪽 파드레 아일랜드를
찾아 날아갑니다
아직 일러 환영의 인파는 보이지 않아도
누군가는 이빨 빠진
하모니카를 불어 줄 거야
이끼 낀 백사장 모래, 내 발자국을 선명히 간직키 위해
수 억 번 저 파도에 시달리며
순결을 지켰을 거야
갈매기의 목소리도 끝을 못
찾는 파드레 아일랜드에서
댓글목록
tang님의 댓글
신적 울림에 도전하는 我로서의 긍지는 차림새에는 있습니다
신적 상태나 신적 가늠에 대한 접근이 실생활의 악마성이나 암흑 흑의 힘 미비로 착오 상태로 남아 난망입니다
我의 발현에도 도전했지만 같은 이유로 신적 상태로의 업그레이드가 되지 못했습니다
보통 보는 똑딱이나 맘보 운율에는 적합한 경우가 상당합니다 분투 기대합니다
맛살이님의 댓글
tang님 오셨네요
사치스러운 여행에
동문서답을 하고있어요
계절변화에 일찍 바다로
탈출하고 싶은 욕망을
그렸어요. 즐거운 여행
계속하세요.
tang님의 댓글의 댓글
여행의 락에 사치가 동반되는 축복에 든다는 것도 일생일대의 꿈에 든다고들 합니다
여하튼 즐거움에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 것은 축복입니다
자연의 속성에 물려버리는 아픔은 중앙 아시아 계열의 힘축에서도 밀려납니다
힘축에 밀려 자기 깨어남이 신적인 양상에 도달하지 못하는 것도 생활의 적응도가 원대해지지 않게 되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