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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속을 오래 걷는 저녁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연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490회 작성일 24-09-04 04:21

본문


사람 속을 오래 걷는 저녁

      활연




퇴고중, 고맙습니다.








댓글목록

연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연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와 더불어 사는 일은 조금은 외롭고 쓸쓸한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삶을 질문하고 사람 속을 거닐고 지나치는 기척이나 기미를
듣고 메아리가 되돌아 오는 시간을 기다리는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언어의 숲에서 여여하시길 빕니다. 오래
격조하지 않아서 다시 뵐 날이 있기를 바랍니다.
읽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활연 시인님의 시는
꽃망울처럼 고운 시산맥을 늘 풀어주셔서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었습니다.
아름다운 언의의 숲을 자주 펼쳐주시길 소원합니다.
늘 건안 하심을 기원드립니다.

창가에핀석류꽃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 팬으로서 한말씀 드리자면 한 번씩 흔적이라도 남겨주시면 고맙겠다는 생각입니다.
무슨 속상하는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만, 이곳은 사랑방(습작방) 같은 곳 아니겠습니까,
올렸던 글 지웠다가, 먼지 털어 거듭 거듭 올리기도 하고 서로 교통하는 곳이라 부담이 없었으면 하는데
글 중에 '백안의 눈시울'이 시리다는 구절은 어느 곳에서 마음이 부딪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활연 시인님은 다들 좋아하는데... 어쩌된 영문인지...ㅎㅎ
마음 푸시고 창방을 한 번씩 환히 밝혀 주세요~
반짝이는 시어들 마음에 담아갑니다.
고맙습니다.
지루했던 더위도 한풀 꺾인 듯네요~
평안한 하루 되시길요~

연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연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득 시마을 창방이 생각나서 한두 편 게시할까 하다가
서운해서 몇 편으로 기웃거린 것이지요.
사이버는 이런 저런 기억이 많지만, 세월만큼 또 잊고 지내게 되더군요.
아직은 미성숙의 시들을 매만지면서
하릴없이 보내는 시간이 많습니다.
댓글의 풍요로 서로 격려하고 시 쓰기의 쓸쓸함도
위로하면 좋을 것인데, 제가 시야도 안목도 좁고
행동 반경도 그렇습니다.
훗날이라도 자주 들락거리는 곳이면 좋겠습니다.
시적 고향은 이곳이니까요.
좋은 시 쓰기와 건강을 빌며 멋진 가을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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