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 좋아하면 돈이 안 돼, 외상 이거 아주 곤란해! (제1편)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외상 좋아하면 돈이 안 돼, 외상 이거 아주 곤란해! (제1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87회 작성일 24-10-13 22:55

본문


외상外相 좋아하면 돈이 안 돼, 외상 이거 아주 곤란해!

                                                           사문沙門/ 탄무誕无 


좌 - 아 ~`` 

자비慈悲의 마음 간다

물음 없는 물음에 답 간다, 답 가!

살아 있는 자(의식이 깨어 있는 자) 

얼러 냅다 받아라, 받아! (성문화成文化= 문자와 언어의 표현이 발달함에 따라 선각의 표현도 따라 발전했다. 그래서 이렇게 표현한 거다)


깨침 없이, 깨치기 전에 말이다

외상(外相= 지식과 문자와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정보) 너무 좋아하게 되면 

육도만행을 다 닦더라도 

외상外相은 어디까지나 외상外相을 달아놓고 산(한) 것이기 때문에

들러붙는 착상着相이 된다

인생이 외상(문자와 지식과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정보)에 팍 꽂혀 

인 줄도 모르고 

그냥 집(執=집착)하게 된다(수경겁수雖經劫數 종불능성終不能成 - 겁수를 닦는다 해도 결국은 자신의 본래 성품= 붓다와 계합하지 못한다)


문자와 정보를 통해 거래(去來= 오고 가는 생각, 마음 , 생각의 흐름= 분별)되는 

외상外相 좋아하면 송장을 타고 바다를 건너는 것과 같다(승시과해乘屍過海 = 죽은 송장을 타고 바다를 건너려 한다= 송장을 타고서는 고해의 바다를 건널 수 없다)

외상 트고 한 거래는 인간 자신의 본래 얼굴= 인간의 본래 성품이 아니다

외상(外相= 문자와 정보, 지식)을 통해 확철대오 한 선각先覺은 한 사람도 없다


제도권을 포섭해 놓고(제도권을 포함시켜 놓고)

제도권을 완전 뛰어넘어 있는 교외별전(敎外別傳= 붓다법= 우리 인간의 본래 성품)에는,

외상은 돈(頓=돈오= 깨침)이 안 돼!

외상外相이 돈 된다고, 누가 그래? 

어떤 놈이 그래?

그런 놈은 아이큐(잔머리, 중생 머리) 좋아도

붓다를 식별할 줄 아는 눈이 없어설나무래(붓다큐가 없어설나무래) 

골 때릴 데가 없는(붓다를 식별할 줄 아는 눈이 없는데 그런 놈 골은 때려 뭘? 할려고) 

능ㅈi(붓다에 입각한 붓다의 성품 인지) 아주 없는 사람(능ㅈi처참 된 자)


외상(外相= 문자와 정보, 지식) (頓= 깨침) 된다고 믿는 자, 

외상으로 돈 되었다고 하는 자,

모두 식병(識病= 앎병) 걸린 씨부랄탱탱!

욕이 아니다 유명(渝名= 이름 변경)을 달리했을 뿐이다

욕을 알고 치면 법문이고, 욕을 모르고 치면 토깽이(성미, 성질 급한 자)
 

깨치기 전에 외상外相 겁나게 좋아하지 마라!(깨치기 전에 외상外相 달아놓고 살지 말라!)

인간은 내관內觀에 더 치중해야 한다

외상은 갚을(인과 받을) 때 골치(응보) 아프다

짓기는 외상(문자와 정보, 지식)으로 지어놓고, 

받을 땐 몸과 마음으로 다 받는다

이승에서 못다 받으면 죽어 붓다의 오라로 다 받는다


(頓=깨침= 붓다)과 계합하는데 있어서

외상外相은 공연히 쓸데없이 시간 낭비하는 헛짓


붓다를 만나는데(발견, 체험, 깨침, 돈頓, 계합하는데) 

외상(外相=ㅡ 외부로부터 들어온 모든 상) 된다고 하면 곤란해,

되는 바로 가는 길이 있는데(일초직입여래지 바로 가는 길 화두, 간화선이 있는데) 

바로 가는 길 놔두고 외상 좋아하면 이거 아주 곤란해,

간화선은 확철대오 한 선각들로부터 이미 벌써 다 실험(체험) 증명된 사실 


외상外相이 돈 된다고 이따위 소리하는 자,

외상外相으로 인가印可받아 깨쳤다고 하는 자는 괴각,

외상外相으로 을 성취(체득)했다고 떠벌리는 자들은

돈오頓悟를 무시한 사승(師僧= 선각, 스승)들의 무분별한 인가남용印可濫用 탓이다(붓다법을 무분별하게 인가印可해 준 사승師僧의 탓)


이심전심, 염화미소 붓다법을 부촉咐囑받는 대종정(대선각)은 

자고로 확철대오 돈오한 선각(대권위자)만이 그 자리에 앉는다


모든 것이 동 나 외상없는 자리, 

났다, 났어

모든 인간은 여기서

동 났다, 동 났어,(동 났다= '아무것도 없는 붓다의 본체'를 표현한 것으로써/ 생활 언어를 활용한 조사선祖師禪이 발휘됨) 

어메, 법석 떠는 야단도 나네

여기서 죽고, 

여기서 다 나네, 다 나


확철대오 깨치게 되면 케케묵은 외상外相 싹 다 정리되고 만다 

못 깨치게 되면 죽을 때까지 따라간다

외상外相 너무 좋아하지 마라!

외상(外相= 문자와 정보와 지식=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모든 상)에 내상內傷 입는다 

외상外相에 금 간다, 금 가 

모든 인간의 인생(삶)



*

*

붓다/  

모든 인간(만물)의 본래 얼굴, 

모든 인간(만물)의 본래 성품, 모든 인간(만물)의 본래 고향,

모든 인간(만물)의 본래 부모, 모든 인간(만물)의 본래 스승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수많은 다른 이름과 수많은 다른 형용어(수식어)가 있습니다.

수많은 다른 이름과 수많은 다른 형용어(수식어)에 속지 마십시오.


붓다는 발견의 영역입니다. 체험의 영역입니다. 
절대적 계합의 영역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983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3-20
4098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8:35
4098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1:36
40980 힐링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0:25
40979
새글 댓글+ 1
일미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0:04
40978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4-28
40977 안개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4-28
40976
조깅 새글 댓글+ 2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4-28
40975
딸기꽃 새글 댓글+ 2
토끼인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4-28
40974
환상의 아침 댓글+ 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4-28
40973
내 입술의 말 댓글+ 2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4-28
4097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4-28
40971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4-27
40970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4-27
40969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4-27
40968 토끼인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4-27
40967
고장 난 지퍼 댓글+ 10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4-27
4096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4-27
40965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4-27
4096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4-27
4096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4-27
40962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4-27
40961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4-26
40960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4-26
40959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4-26
4095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4-26
4095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4-26
40956 나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4-26
4095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26
40954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26
40953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26
40952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4-25
40951 고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4-25
4095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4-25
4094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4-25
40948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25
40947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4-25
40946 나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4-25
40945 덤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4-25
4094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4-25
40943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4-25
4094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4-25
4094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4-24
40940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4-24
4093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4-24
40938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24
40937 손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4-24
4093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4-24
40935
궁금증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4-24
40934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4-24
4093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4-24
40932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4-24
40931 이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4-24
4093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4-23
4092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4-23
40928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4-23
4092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4-23
40926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4-23
40925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23
4092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4-23
4092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4-23
40922 덤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4-23
40921
이 멋진 밤에 댓글+ 1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4-23
40920
햄버거 댓글+ 2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4-23
40919
은하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4-22
4091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4-22
40917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4-22
40916 신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4-22
40915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4-22
40914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4-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