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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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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95회 작성일 25-03-01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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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널목

    들향기 장외숙


양쪽 서로 얼굴 맞대고 길게 늘어선

가물가물 할 때까지 철길은 마주한다

굽이진 산 모퉁이서 기차머리가

곱배를 이십여 개를 달고 

경고의 기적을 울리며 

미끄러지듯 한순간 온다


건널목의 깃대가 가로누우면

누구도 근접할 수 없는 단 몇 미터

비로소 기차가 지나가면 

휴우하고 바쁜 걸음으로 건넌다 


건널목만 만나면 무엇이 그리 바쁜지

파란불이 꺼지기 전에 어서 건너자

얼마 전까지만도 그랬다


지금은 그래 남는 것이 시간인데

다음에 건너면 되지

이것도 세월 탓인가

마음에 여유를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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