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밤의 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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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의 송사
한 여름밤
모기 특공대
야음을 타고
방안을 점령해 있다.
머리 위를 빙빙 돌며 싸움을 청한다
한 방울 피
허술하게 뺏길 수 없어
철통 수비로
하얗게 지새운 밤
새벽이 되어
너와 나
밀고 당기던 전쟁이 불화의 근원이었다고
징그러운 시간과
미간을 찌푸린 시간만큼
돌아누워 거칠게 숨을 쉬라는 즉석 판결에
눈감고 조용히 항복을 청 한다.
댓글목록
이옥순님의 댓글
시마을 가족 여러 분
오랫동안 안녕 하셨는가요?
그동안 농사일이 바빠서 글을 쓰지 못했담니다
농사일이란 겨울이 되야 끝이 나는데
오늘은 시마을이 궁금 하여 잠시 들려 봅니다
사랑하는 시마을 가족 여러분 무더위에 건강 하시길
빌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