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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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꽃
못,
가장자리
노란 날개 펼치며
엄마 저기 오신다
봄비 내리던 날
은빛 그물 펼친 무당거미 따라
가버린 아버지
분홍 물 한가득 안고
첫물처럼 두 손 꼭 잡고
팔랑팔랑 저기 오신다
댓글목록
이장희님의 댓글
한 폭의 그림같습니다.
아름다운 시 잘 감사하고 갑니다.
늘 건필하소서, 콩트 시인님.
콩트님의 댓글의 댓글
좋게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맛살이님의 댓글
차분히 추억을 되 돌려주는
글 너무 좋습니다
무더위에 잘 견디시기를
바람니다, 시인님
콩트님의 댓글의 댓글
고맙습니다.
시인님께서도 건강한 나날, 보내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