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 널 / 호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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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 널 / 호암
오고 있구나
분명 너는 오고 있구나
독수리도 날개 부러져 넘지 못하는
험준한 준령 넘어서
가고 있구나
분명 너는 가고 있구나
칼날 같은 절벽도 몰아치는 북풍도
오랜 친구였다
영롱한 빛 찾아서
낭낭한 소리 찾아서
오는 너와 가는 너가 만나는 곳
터널
댓글목록
tang님의 댓글
지존의 지엄함에 순수로 답하려는 극한 질주가 염력의 가성비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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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고 있구나
분명 너는 오고 있구나
독수리도 날개 부러져 넘지 못하는
험준한 준령 넘어서
가고 있구나
분명 너는 가고 있구나
칼날 같은 절벽도 몰아치는 북풍도
오랜 친구였다
영롱한 빛 찾아서
낭낭한 소리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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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의 지엄함에 순수로 답하려는 극한 질주가 염력의 가성비를 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