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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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 몰아내는 새벽처럼
끝마침의 말이 오가지 않고. 더욱더 단단해지는 관계로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서로의 편이 되어주면서
언제나 사랑받고 있다는 믿음을 주고
안심시켜 줄 수 있기를
미워서 서로 다투더라도
싫은 것은 아닌
그렇게 항상 서로
언제나 가장 가까이에서
기댈 수 있도록 조심스럽게, 그렇게
곁을 내어주면서
그리고
언젠가 서로가 함께, 대담히 소중하게
꼬옥 안아줄 수 있는
그런 모습으로,
혹시라도
서로가 침묵이 필요하다면
잠시 물러나주고
빗소리에 잠기더라도
잠시 기다려서
같은 노래를 나눠듣고
내가 쉼터가 되어, 널 안심시켜줄 수 있기를
끝마침의 말이 오가지 않고. 더욱더 단단해지는 관계로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서로의 편이 되어주면서
언제나 사랑받고 있다는 믿음을 주고
안심시켜 줄 수 있기를
미워서 서로 다투더라도
싫은 것은 아닌
그렇게 항상 서로
언제나 가장 가까이에서
기댈 수 있도록 조심스럽게, 그렇게
곁을 내어주면서
그리고
언젠가 서로가 함께, 대담히 소중하게
꼬옥 안아줄 수 있는
그런 모습으로,
혹시라도
서로가 침묵이 필요하다면
잠시 물러나주고
빗소리에 잠기더라도
잠시 기다려서
같은 노래를 나눠듣고
내가 쉼터가 되어, 널 안심시켜줄 수 있기를
댓글목록
tang님의 댓글
온전함으로 생명의 우위에 선다는 명제를 소명 처럼 이름하며 열락에서 가져야 하는 환희로움을 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