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같은 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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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같은 시를 쓰리라
다짐 했거늘
벚꽃 같은 당신이 내게 왔네
밖에 두고 보기엔
너무 어여뻐
마음 한가득
옮겨심은 그대
봄에도 꽃이 피고
여름에도 꽃이 피고
가을, 겨울에도
풍성하게 개화해
반짝이는 그대
숨이 멎도록 아름다워
차라리 눈을 감고 싶은
함께 울 줄 아는 그대여
함께 웃을 줄 아는 그대여
참으로 어진 그대여
친절한 그대여
세심한 그대여
발랄한 그대여
복숭아처럼
햇살을 주렁주렁
달고 사는 그대여
함께 있으면 곁에도
단물이 줄줄 흐르는 그대여
내 마음 구석구석
꽃밭을 만들어 놓는
벚꽃 같은 그대여
다짐 했거늘
벚꽃 같은 당신이 내게 왔네
밖에 두고 보기엔
너무 어여뻐
마음 한가득
옮겨심은 그대
봄에도 꽃이 피고
여름에도 꽃이 피고
가을, 겨울에도
풍성하게 개화해
반짝이는 그대
숨이 멎도록 아름다워
차라리 눈을 감고 싶은
함께 울 줄 아는 그대여
함께 웃을 줄 아는 그대여
참으로 어진 그대여
친절한 그대여
세심한 그대여
발랄한 그대여
복숭아처럼
햇살을 주렁주렁
달고 사는 그대여
함께 있으면 곁에도
단물이 줄줄 흐르는 그대여
내 마음 구석구석
꽃밭을 만들어 놓는
벚꽃 같은 그대여
댓글목록
낭송작가김은주님의 댓글
우리 모두
벚꽃 같은 그대가 되길 바래봅니다.
귀한 시 고맙습니다.
최경순님의 댓글
시어하고 연애하는 기분입니다
시어들이 사랑한다고 서로 앙증맞게
소근소근 토닥토닥 좀 봐 달라는 것 같습니다
뭇찐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아~ ~가기 실탕!
솔바람님의 댓글
김은주 작가님
최경순 시인님
마음 얹어주심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