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소식에 귀 기울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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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기
진실한 생각을 품고
진심 어린 마음으로 가을 소식에
귀 기울이고 있다
따사롭게 눈을 뜨는 해의 기운
아직 자유를 핑계 삼아 어느 싸움에도
사나운 바람처럼 휘말리지 않는다
뒷모습이 초라해 보이더라도
어둠 속 가로등처럼 불을 밝히겠으니,
선선해진 바람을 타고 드라이브 떠날 듯!
누가 나무를 흔들고 있을까?
물들기도 전에 우수수 떨어지는 나뭇잎
가을 초입에 서서
한껏 귀를 기울이고 있는데
구름처럼 두둥실두둥실 떠 있는 생각
별빛 머물다 간
저 푸른 메모지 한 장,
내가 걸어가는 길마다 꽃이 피어
댓글목록
정민기09님의 댓글
시집 《가을 단상》이 출간되었습니다. [문학가 산책ㅡ> 신간 소개 참고!]
이달 말~다음 달 초 사이
온라인 서점에서 만나 보실 수 있을 듯합니다.
더 빠른 구매는 저에게 문의하시면
다음 주 중에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tang님의 댓글
시집 출간 축하합니다
감성 발현으로 지성의 단계를 높여주는 시, 축복 충족입니다
정민기09님의 댓글의 댓글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힐링링님의 댓글
좋은 시집 출간에 축하를 보냅니다!
출산의 산고를 치루는 마음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정민기09 시인님!
정민기09님의 댓글의 댓글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onexer님의 댓글
출간 축하드립니다.
더욱 분발 도약의 발판이기를 바랍니다.
파이팅~^^
정민기 시인님~! 건필하십시오.
정민기09님의 댓글의 댓글
한 주간도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