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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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란건 어찌 할 수 없나보다
한살 두살 더 먹는 나이처럼
내 얼굴에 선은 하나씩 더 그어지고
거뭇거뭇했던 내 머리색은 점점 색이 바래간다
과거에 머물지 말란 말이 있지만
젊음의 과거가 난 너무 그립고
청춘이라 불리우는 그 시간이 너무 부럽다
지금껏 살아온 나의 발 자취엔 후회는 없다
그저 없이 살았던 그 시절의 향기가 다시 맡고싶을 뿐
나는 오늘도 술잔에 추억을 따르고
그저 실 없이 웃고있네
하지만 오늘따라 내가 따른 추억은 좀 더 쓰게만 느껴진다
한살 두살 더 먹는 나이처럼
내 얼굴에 선은 하나씩 더 그어지고
거뭇거뭇했던 내 머리색은 점점 색이 바래간다
과거에 머물지 말란 말이 있지만
젊음의 과거가 난 너무 그립고
청춘이라 불리우는 그 시간이 너무 부럽다
지금껏 살아온 나의 발 자취엔 후회는 없다
그저 없이 살았던 그 시절의 향기가 다시 맡고싶을 뿐
나는 오늘도 술잔에 추억을 따르고
그저 실 없이 웃고있네
하지만 오늘따라 내가 따른 추억은 좀 더 쓰게만 느껴진다
댓글목록
onexer님의 댓글
한 손에 막대 잡고 또 한손에 가시 쥐고
늙는 길 가시로 막고 오는 백발 막대로 치려터니
백발이 제 먼저 알고 지름 길로 오더라
우탁 선생님과 작산 시인님의 술잔 부딪치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다면 삼랑진 낙동강 내려다보는 천태산에서...
듀엣으로 불러보는 노래 마이진의
"세월아 멈춰라~"
거나해지면 "낙동강아 멈춰라~"
정감어린 글 감상하고 갑니다.
작산 시인님~^^
작산님의 댓글의 댓글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모두에게 밝은 하루만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