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원권 지폐 속의 신사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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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당신을 돈으로 만들었을까요
깨끗한 손
더러운 손
건강한 손
병든 손
넉넉한 손
가난한 손
사랑의 손
욕망의 손
창조의 손
파멸의 손
그 숱한 손과 손
그 숱한 삶과 삶
바람처럼 건너다니는
화두가 되게 했을까요
감히 어느 누가
허락도 없이
손바닥만한 지옥 속에
손바닥만한 천국 속에
당신을 그려 넣었을까요
* 여러 시인님들의 귀한 마음을
댓글로 받고도 답문을 올려드리지 못해
송구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조용히
시를 탄생시키고 마음으로나마 마을지기님들의
시작을 응원하겠습니다
깨끗한 손
더러운 손
건강한 손
병든 손
넉넉한 손
가난한 손
사랑의 손
욕망의 손
창조의 손
파멸의 손
그 숱한 손과 손
그 숱한 삶과 삶
바람처럼 건너다니는
화두가 되게 했을까요
감히 어느 누가
허락도 없이
손바닥만한 지옥 속에
손바닥만한 천국 속에
당신을 그려 넣었을까요
* 여러 시인님들의 귀한 마음을
댓글로 받고도 답문을 올려드리지 못해
송구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조용히
시를 탄생시키고 마음으로나마 마을지기님들의
시작을 응원하겠습니다
댓글목록
을입장님의 댓글
깨끗하고 더러운손 섞어 손이
섞어 전두엽 짓 입니당
하여 그 맛을 핧아 보면 짭쪼롭 ...
무지하게 짠 염전이 아닌지 하고
사람도 염전인지 물좀 짜내고
핧아 보면 짭쪼롬 하지요
사람이 이렇게 짜다 보니
돈이 짭쪼롬 하여 염전에
지금 막 건져 올린듯 무지막지하게
짠 결과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