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비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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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비우기
청춘을 잃어 버린 삶은
무언의 경계지점에서
이미 길을 잃었음이다
결단코 돌아 갈 수 없는
막다른 길을 돌아서
나올때 마음은 비워져야
하는 것이다
왜 그렇게 높다란 철벽이 되었는지
헤아려 이해 하려 하지 말자
높다란 것은 흘러간 청춘의
어느 싯점이고 몸은 옛것의
추억 한페이지 뿐...
서러워 말지어다
누구나 그렇게 세월의 역사를
나열하며 연혁이 되었던 것을
억울해서 성정이 났던가
삶은 언제나 필연으로 이어져 가는 것
먼저 돌아 보시라 본체의 존재를 ....
아무런 걱정 없이 육신이 잘 굴러 가는 것은
행운이고 고마움이다
행간의 마지막을 늘 감사로 끝맺음 하시기를 ...
댓글목록
tang님의 댓글
묵상이 내어주는 상념의 고뇌스러움을 시간 동안 지나고 떨어내면서 투쟁의 환희로 한줌의 낙망을 들였습니다
자존으로 있어야 한다는 명제와의 전투가 또 다가와 투쟁의 환희를 무념무상의 굴레에 이입하면서 세상의 환희와 교호했습니다
환상의 열림에 투쟁의 환희는 얼마나 소용되는지 다시 전투에 섭니다
德望立志님의 댓글의 댓글
삶은 전쟁터 이지요
중요한 것은 얼마나 오랫동안
전쟁터에서 살아 남아 싸우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업드려 싸우든
비행기 타고 싸우든 드론을 움직여
싸우든 ...
전쟁이란 결국 살아 남은 자들의
승리가 되겠지요
tang님의 댓글의 댓글
투쟁의 가치가 현물화 되는 정도이며 삶의 가치가 얼마나 비중이 있는지도 세상의 인지도도 어떤 가치를 주는지도 대상입니다
현물의 가치가 말을 우선하지만 생존 경쟁의 우위성은 무너지지 않습니다
삶과 생은 최우선이 생존경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