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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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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613회 작성일 25-09-15 10:36

본문

친구


친구는 돈이다
돈이 없으면  친구도 다 없다
돈이 있으면 친구가 들끓는다
친구를 만나려면 돈을 벌어라
애인도 마찬가지
사랑하고 싶다면
섹스하고 싶다면 돈을 벌어라
그대가 땡전 한 푼 없다면
애인은 떠날 것이다
미국은 자본주의의 맹주다
한국은 미국의 졸병이다
미국이 망하면 한국은 핵을 맞고
멸할 것이다
미국은 우리의 친구고 애인이다
하지만
친구는 돈이다
애인도 돈이다

케플러 별자리에서 친구의
바람이 불어온다
돈 냄새나는 거무튀튀한 피바람이

댓글목록

을입장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엄마의 교육은 그렇습니다
네가 어질러놓은 과자  부스러기는
꼭 쓰레기통에 버리라고
가르쳐 주셔습니다 네가 어질러 놓은
더러운 쓰레기는 꼭  치우라는
엄마의 교육을  지금 까진
잘 실천 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때론 간섭 이라서
듣기 싫다고 눈 흘기는 남편에게는
강요 하지 않아요
그냥 내가 치우고 말아요
최대한  깔끔하게....
남편은 어질러 놓고 나가면
죄송하게도 그냥 둡니다
본인이 치우시라고...
그러나 치우나요?
그러면 시간 날때 내가
치웁니다 이러하니
치우는 사람 어질러 놓는 사람
형편성이 없어서 불공평 합니다

onexer님의 댓글

profile_image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돈이 나를 알아보고 찾아왔다  형님  문신 좀 해 주이소
평소에 전화 한 통화 없던 놈이라  업혀놓고 감정 살짝 세웠지

선붉은 돈피는  순대피와 다를바 없었고  독수리 날개 다음
사천왕을 뜰  때  돈의 성감대 봉알 밑은  이것 저것 문란했던

돈의 성욕이 얼마나 격렬했는지 마찰부위 광택이 알려주고 있었다..
모텔 개 3년 이면 제법 신음 소리 내듯 돈의 위도와 경도
합쳐지는 곳에서 돈의 신음소리를 난생 처음 들었다

흥분의 절정기에서 타투는 원만히 끝났다.
형님 얼마입니까?    320 만원 이라는 말과 동시에 자동이체
결재를 해줬다. 

타투 일주일 후 돈을 부르니
불러도 대답없어 가 봤더니
돈의 덩치가 부풀러져
칠성파 명찰을 달고 있다
개새끼 귀에 젖 박았나~
앗차! 큰일이다 싶어
강력게 이대오 형사 헐레벌떡~

돈은 소매를 걷고 문신을 보여준다.
그사이 또 팔뚝이 3배가 커져
문신이 눈 부라리고  눈깔은 꿈뻑꿈뻑
헛쮸 하면서
침을 퉷 뱉는다  태생이 더럽더니...
양아치다. 돈에 환장한 

C8~!

부루스안 시인님~!  묘사의 천재님 시상에 탄복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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