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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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도록 아픈 사랑이 있을까요?
어미 자궁을 나와 부초처럼 이 세상 떠 있는게
이미 더 없이 가슴 시린 일이야.
덩어리가 파편보다 작을까?
사랑이 시리다고?
산다는 건 어차피 다 아프도록 힘든 것.
아픈 사랑을 넘으면 삶이 평평해질까?
오늘 본 바다는 알꺼야
죽도록 아픈 게 얼마만큼의 무게일지.
그렇게 파도는 치고 상처는 아물겠지
시리도록 가슴 아픈 사랑이 오면
바다로 가.
어미 자궁을 나와 부초처럼 이 세상 떠 있는게
이미 더 없이 가슴 시린 일이야.
덩어리가 파편보다 작을까?
사랑이 시리다고?
산다는 건 어차피 다 아프도록 힘든 것.
아픈 사랑을 넘으면 삶이 평평해질까?
오늘 본 바다는 알꺼야
죽도록 아픈 게 얼마만큼의 무게일지.
그렇게 파도는 치고 상처는 아물겠지
시리도록 가슴 아픈 사랑이 오면
바다로 가.
댓글목록
onexer님의 댓글
시리도록 가슴아픈 사랑이 오면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
저는 이런 아픈사랑하면 ..
딱 떠오르는게 첫사랑 밖에 생각나지 않습니다.
바다로 가면 그녀가 있을 것 같다는 것도 생각하면서요.
어느날 꿈속에 만났는데 기억으론 호수 아나면 바다였을 거라는....
내용은 수줍은 입맞춤이었는데 실제상황과 같아 그 기억을
잊어먹지 않으려고 노트에 제만 알 수 있도록 기록을 해놨습니다.
이후 다시 그녀를 잊기까지 괴로움의 연속이었고....지금도.
슬픈고양이 시인님~! 명절 잘 쇠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