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과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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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은
돌처럼 무겁게 생각한다.
온몸의 근육이
세상의 고통을 짊어진 듯
굳게 웅크려 있다.
또 한 사람은
빛처럼 고요히 생각한다.
입가의 미소 속에
번뇌를 녹여내며
바람처럼 앉아 있다
하나는
스스로를 향한 질문,
하나는
세상을 향한 자비.
어떤생각과 사유이길래
한쪽은 땅을 파고들고,
또 한쪽은 하늘로 번져갈까
굳어진 생각이
인간의 절규라면,
금빛 사유는
침묵의 깨달음
그리하여 두 생각은
결국 한 점에서 만난다.
고통의 끝,
그곳에서 피어나는
한 송이 미소
돌처럼 무겁게 생각한다.
온몸의 근육이
세상의 고통을 짊어진 듯
굳게 웅크려 있다.
또 한 사람은
빛처럼 고요히 생각한다.
입가의 미소 속에
번뇌를 녹여내며
바람처럼 앉아 있다
하나는
스스로를 향한 질문,
하나는
세상을 향한 자비.
어떤생각과 사유이길래
한쪽은 땅을 파고들고,
또 한쪽은 하늘로 번져갈까
굳어진 생각이
인간의 절규라면,
금빛 사유는
침묵의 깨달음
그리하여 두 생각은
결국 한 점에서 만난다.
고통의 끝,
그곳에서 피어나는
한 송이 미소
댓글목록
수퍼스톰님의 댓글
멋진 대비입니다.
고통이 피워낸 한송이의 미소, 철학적의미가 스며있네요.
늘 건필하십시오. 멋진 시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