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 그리고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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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에게 내리고 불던 것은
잊히지 않을 영겁의 시간인 줄 알았다
강하게 죄던 사슬은 서서히 느슨해지고
무한할 듯했던 따가운 시선은 차갑게 돌아선다
견고할 줄만 알았던 영겁이 무너져 갈 때면
비로소 우리는 다음 계절을 약속한다.
잊히지 않을 영겁의 시간인 줄 알았다
강하게 죄던 사슬은 서서히 느슨해지고
무한할 듯했던 따가운 시선은 차갑게 돌아선다
견고할 줄만 알았던 영겁이 무너져 갈 때면
비로소 우리는 다음 계절을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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