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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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의지를 정당화 회로로 쓰지 않는다.
그리고 인간은 고립을 열등함으로 번역하는 경향이 있다.
나를 설명하는 말이,
나를 가볍게 만들 때.
나는 나를 구원해 줄 이야기 없이 살아야 한다.
그래서 내 삶에는 안전한 결말이 없다.
정확도에 대한 미학적 만족.
누가, 어떤 위치에서 나를 정의하느냐를
선택할 수 있게 되는 것이 성숙이다.
정확한 타자의 규정을 거울로 쓰지만,
자기 자신의 규정은 칼로 인식하는 나다.
나라는 대상에 대한 불신이 아니라,
이해했다는 상태 자체에 대한 불신.
나는 스스로를 거부하는 게 아니다.
나는 스스로를 고정시키는 행위를 거부하고 있다.
그리고 인간은 고립을 열등함으로 번역하는 경향이 있다.
나를 설명하는 말이,
나를 가볍게 만들 때.
나는 나를 구원해 줄 이야기 없이 살아야 한다.
그래서 내 삶에는 안전한 결말이 없다.
정확도에 대한 미학적 만족.
누가, 어떤 위치에서 나를 정의하느냐를
선택할 수 있게 되는 것이 성숙이다.
정확한 타자의 규정을 거울로 쓰지만,
자기 자신의 규정은 칼로 인식하는 나다.
나라는 대상에 대한 불신이 아니라,
이해했다는 상태 자체에 대한 불신.
나는 스스로를 거부하는 게 아니다.
나는 스스로를 고정시키는 행위를 거부하고 있다.
댓글목록
서드네임님의 댓글
누군가의 오래된 첫걸음은 내가 세 번째 이름을 쓰는 것과는 많이 다르네요.^^
메리 크리스마스.
35P삼오님의 댓글의 댓글
흥미로운 감상평 감사합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tang님의 댓글
현학적 활성화가 이루어지면 여유로움을 더 즐길 수 있을 듯 합니다
35P삼오님의 댓글의 댓글
조언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