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끝자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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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끝자락
1월부터 12월까지
지나온 많은 시간들은
어디로 흘러가지 않고
내 마음속에
눈처럼 포근히 쌓여 있다.
겨울바람 소리
낙엽 구르는 소리에
또 한 해가 저물고
새로운 한 해가
조용히 문을 연다.
마지막 남은 달력 한 장이
살짝, 말을 걸어온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희망의 메시지를 던져준다.
댓글목록
tang님의 댓글
세상의 힘 속에 있다는 것은 축복의 힘이기도 합니다
청유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건안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