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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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생소한 그리움을 만나려고
애쓴 적은 거의 없었습니다.
어느 가을날 우연히
생활력이 남자보 더 단단한
그리움을 만났습니다.
우리는 매일 톡으로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그리움을 주고받습니다.
늘 생각합니다.
그리움을 만나지 않았다면
그리움이란 문장을
영영 쓰지 못한 채
그냥 나이만 들어갔겠지요
그래서,
참 다행입니다.
인생은 결국
그리움으로 완성되는 것,
그리움은 기다림
그 누구와의 만남도
그리움입니다.
댓글목록
이장희님의 댓글
그리움을 만난다는 표현 좋네요.
좋은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늘 건필하소서, 청유 시인님.
청유님의 댓글의 댓글
이장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