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하게 밝아오는 병오년 새아침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찬란하게 밝아오는 병오년 새아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79회 작성일 26-01-01 03:13

본문

찬란하게 밝아오는 병오년 새아침


묵은  한해가 씻겨 나가고 새로운 병오년의
새 아침의  여명이  밝아 옵니다
나이는 한살 더 먹고 세월의 풍파를 파도
타기를 하며 세월은 흘러가는데 한해 한해
새해에 밝아오는 여명의 무게는 그 무게의 비중이
늘어나서 깃털처럼 가볍던 지난 날들은 모두 어디로
가버렸을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글프고  슬퍼집니다

생로병사가 무슨뜻인지도 모르고 살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생로병사에 얹혀진  나이의 무게가 이런 것이란 것을
살아보니 알겠고 살아가면서  깨닫게 되니  삶이란 인생이 스승이고
연륜이  스승이었나 봅니다

그러나, 아직은 나이에 짓눌려 여기서 그대로 주저 앉아 버리기에는
너무 억울하고 펄펄 날아 갈듯 뛰고 있는  내마음과  발은
더 억울해서 슬퍼지려 합니다  삶이란  몸과 마음이 허락하는 동안은
누리고 싶은 만큼  누려야 할 권리가 있지 않을까요

도약이란 말은 더 이상 어울리지 않지만 걷고 있는 곳에서
좌절하거나 도퇴 되고 싶지 않은  간절함은 삶을 향한
소중한 겸허함  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인생이 별거 이겠습니까만은  인생이  또  그렇지만은  않지요
인생이란 특별하게 지향적으로 살면  좋은 것이고
인생이란 특별하게 지양적으로 살면 억울하고 슬픈것 이겠지요

2026년 병오년 새해는 내자신의 부족함을  토닥이며  위로하는
새해의 아침 글로 가득히  꽉 채우고 싶어집니다
그래  잘했다고 칭찬하고  싶습니다  그러니 용기내서 더 열심히 살아
보자고 토닥여 주렵니다 내가 나에게 주는 칭찬이란 새해에  받는
그  어떤 선물 보다 값지고 아름답게  빛이  날테니까요

누군가를  비난하는 것도 내가  나에대한 칭찬과 위로가 인색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그래서 내가  나에게 충만하게
위로하고  격려하고  칭찬하렵니다
2025년도 무사히 잘 넘기느라 수고 했다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1,138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1138 다람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 00:00
41137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5-15
41136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5-15
4113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5-15
4113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5-15
41133 최경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05-15
41132 렉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5-15
41131 청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5-15
41130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5-15
41129 솔새김남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5-15
4112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5-15
4112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5-15
41126 준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5-15
41125 暢雪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5-15
41124
벽시계 새글 댓글+ 2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5-15
41123 힐링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5-15
41122 暢雪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5-14
41121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5-14
41120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5-14
41119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5-14
41118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5-14
41117 暢雪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5-14
41116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5-14
41115 준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5-14
4111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5-14
41113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5-14
41112 마파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5-14
41111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5-13
4111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5-13
41109
삶의 빈터에 댓글+ 2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5-13
41108 준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5-13
41107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5-13
41106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5-13
4110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5-13
41104 준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5-13
4110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5-13
41102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5-13
41101 준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5-13
4110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5-13
41099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5-13
41098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5-13
41097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5-12
41096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5-12
41095 덤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5-12
41094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5-12
41093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5-12
41092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5-12
41091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5-11
41090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5-11
41089 덤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5-11
41088 김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5-11
4108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5-11
41086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5-11
41085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5-11
41084 김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5-11
41083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5-11
41082
이팝나무꽃 댓글+ 2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5-11
4108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5-11
41080
친구야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5-11
41079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5-11
41078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5-11
41077 김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5-10
41076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5-10
41075
어머니 댓글+ 2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5-10
4107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5-10
41073
달맞이꽃 댓글+ 2
김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5-10
41072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5-10
41071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5-10
41070 김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5-10
4106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5-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