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 새해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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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레한 아침 눈 비비고
간절함으로 절로 모아진 두 손
황홀한 동그라미 그려지길 기다린다
끝없이 펼쳐진 보랏빛 벨벳 위로
기다리는 이들의 기대 따위 아랑곳 않고
느긋하게 주황 주단을 겹쳐 깔고는
서서히 드러내는 불타는 자태
아지랑이 사이로 퍼지는 붉은 기운
하나로 모아져 이글거리는 원이 될 때
터지는 탄성
가슴으로 흐르는 염원
날마다 뜨는 해일진대
지금, 여기이기에 조금은 특별한 해
간절함으로 절로 모아진 두 손
황홀한 동그라미 그려지길 기다린다
끝없이 펼쳐진 보랏빛 벨벳 위로
기다리는 이들의 기대 따위 아랑곳 않고
느긋하게 주황 주단을 겹쳐 깔고는
서서히 드러내는 불타는 자태
아지랑이 사이로 퍼지는 붉은 기운
하나로 모아져 이글거리는 원이 될 때
터지는 탄성
가슴으로 흐르는 염원
날마다 뜨는 해일진대
지금, 여기이기에 조금은 특별한 해
댓글목록
tang님의 댓글
장대하고 장엄한 현상을 같이 하는 흥분, 현실로의 이입과 교호를 위해 위대함으로의 길 위에 섭니다
11기베이스님의 댓글의 댓글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