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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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공방전이 벌어지나보다
원인도 모른 채 벌어진 싸움
내 머릿속을 링 삼은 우당탕 주먹질에
한쪽이 욱신욱신하다
무거운 몸 겨우 일으켜
물 한잔에 알약 두 알
30여 분 지났을까
머릿속 폭도들은 진압되었다
반짝 맑아진 정신
다시, 잠에 든다
원인도 모른 채 벌어진 싸움
내 머릿속을 링 삼은 우당탕 주먹질에
한쪽이 욱신욱신하다
무거운 몸 겨우 일으켜
물 한잔에 알약 두 알
30여 분 지났을까
머릿속 폭도들은 진압되었다
반짝 맑아진 정신
다시, 잠에 든다
댓글목록
콩트님의 댓글
저도 두통이 고질병입니다.
이 놈들이 저의 뇌내혈관 속에서 훌리건처럼 난동을 부릴 때마다
자연스레 뒷목과 뒤통수를 붙잡기 일쑤입니다.
저 무도한 것들을 알약 두 알에 진압하셨다니 천만다행한 일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잘 감상했습니다.
11기베이스님의 댓글의 댓글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