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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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3
ㅡ 전철안 ㅡ
거짓말 하고있어
너무나 태연하게
너무나 당연하게
핸드폰을 흔드는 여자
조금후 열고 확인한다
부족한지 다시 흔든다
화면 보면서도 흔든다
눈동자도 같이 흔든다
내릴때도 계속 흔든다
걸음조차
정직하지 못해.
댓글목록
한밤중에시간은가고나는잠이드네홀로님의 댓글
긴박한 감정의 표현이 하나의 시로 진하게 다가오네요.
화자와 여인은 어떤 '특별한' 관계에서 나온 시일지 궁금하네용
나비처럼님의 댓글의 댓글
핸드폰을 흔들어 걸음수를 채우면 돈을 번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