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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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곳에서
-이영준-
보이지도 않고 가로등 불빛 조차 켜지지 않은 어두운곳에서
홀로 어두운곳에서 먹이를 찾고
홀로 불안을 떨며
홀로 꼬박 밤을 새우고
가까운곳에 잇어도 멀리 잇는곳에 잇어도
희미하게 보이는 그림자조차 보이지도 않고 사라져가는 어두운곳에서
잡을듯 말듯
손에 닿을듯 말듯
허공에 헤매듯이
살려달라고 소리치지만
그마저도
들리지않고 아무소리도나지않은
어두운곳에서
댓글목록
최상구(靜天)님의 댓글
제가 어제 밤에 꾼 꿈내용과 같습니다.
나이 먹어도 꿈은 늘 불안입니다.
ㅡㅡㅡㅡㅡㅡ
다 잊으시고 밝게 일어서시길 염원합니다.
마콜리님의 댓글의 댓글
아진짜요?????
나는몰랏습니다 나는그냥 대충 생각나는대로 쓴건데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함니다!!!
최상구 시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