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윤회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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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윤회하는 길
낙엽 한 장에 누워 흔들린다
그대 없는 정착은 슬픔에 갇힌 위기
웃음 흘린 뒤의 젖은 눈
노래로 감춘 찢는 비명
한 발짝도 더 내딛을 수 없는
그대 골목에서 응시한 하늘
무릎 꿇은 가슴으로 바라본다
새는 불빛 눈에 띄듯 가슴에 선명한 감응
인연의 고리
계절은 변함없건만 또다시 흔들렸구나
혼자 미소 들뜬 마음
또 자책 회의懷疑가 들기 전까지는 봄꽃 화사한 길이다
낙엽 한 장에 누워 흔들린다
그대 없는 정착은 슬픔에 갇힌 위기
웃음 흘린 뒤의 젖은 눈
노래로 감춘 찢는 비명
한 발짝도 더 내딛을 수 없는
그대 골목에서 응시한 하늘
무릎 꿇은 가슴으로 바라본다
새는 불빛 눈에 띄듯 가슴에 선명한 감응
인연의 고리
계절은 변함없건만 또다시 흔들렸구나
혼자 미소 들뜬 마음
또 자책 회의懷疑가 들기 전까지는 봄꽃 화사한 길이다
댓글목록
수퍼스톰님의 댓글
시의 제목이 철학적이네요.
발 없는 바람으로 도는 마음,
이름은 바뀌어도 그리움은 남아 돌고 또 돌아 마침내 사랑을 배우는 길이 아닐런지요.
"봄 꽃 화사한 길이다" 마지막 연이 시의 백미네요. 멋집니다.
늘 건필하십시오. 미소시인님.
미소님의 댓글의 댓글
"처음부터 다시" 음성과 함께 제 마음이 항상 다시 사계절을 겪습니다
한 사람을 향한 마음의 윤회...
그때마다 사랑을 배우는 것 맞고 그 외 전반적인 성장도 하는 것 같지만 늘 모자라서 탈락인 것 같습니다
게시글 열심히 썼는데 말씀에 부끄러워지네요
늘 긴장하게 하는 발걸음 감사합니다
좋은 날 되십시오, 수퍼스톰 시인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