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설은 화요일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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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설은 화요일 이예요
최 병 학 (현덕)
따뜻한 희망+새출발로 여는 화요일이예요
새해 1월1일은 섣달 그믐달이 해를 잉태하고
정월 초하릇날은 만삭의 해가 온누리를 낳아요
접어놓았던 배냇저고리를 꺼내 세상에 입히면
시간도 온누리도 우리의 시작점도 봄눈 녹듯
한 숟갈에 얹인 따끈따끈한 떡국처럼
야들야들한 세상이 눈을 떠요
뜨거운 이 세상 햇빛 한 줌 손에 쥔
오늘의 소망,
“하늘이 한 뼘 만 더 내게 다가 서소서!”
“지는 해에 내일의 꿈이 만삭 하소서!”
◆올 한해 행복으로 넉넉히 쌓아 가시길 기원드립니다.
댓글목록
수퍼스톰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시인님
세상 사람들에게 나지막하게 그리고 부드러운 음성으로 올 설은 화요일이라는 전언을 주시며
떡국처럼 따듯한 기원을 실어주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말 하늘이 한 뼘 더 다가오고 만삭의 꿈이 빛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큰 절!!
최현덕님의 댓글
올해는 꼭 수퍼스톰 시인께서 일취월장
수퍼스타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음력 설은 민족의 명절이라 할 말도 많지만 제가 소망한대로
내일의 꿈이 만삭하는 오늘이 늘 되시길요.
즐거운 명절 되세요. 행복하시구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