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픔과 굶주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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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과 굶주림
-이영준-
배고픔에 허기진 배를 움켜쥐며
굶주림 속에 버티어 본다
참고 참았던 눈물은
끝내 쏟아 내린다
물 한 모금마저 마시지 못하고
밥 한 공기조차 먹지도 못한 채
목이 메어 오는 순간부터
뼛속까지 차오른다
댓글목록
마콜리님의 댓글
월래는이렇게썻어요
배고픔과 굶주림
-이영준-
배고픔에 허기진 배를 움켜 잡으며
굶주린 속에 끝내 버티며
참고 참았던 흐르는 눈물은
폭포수처럼 쏟아 내린다
물 한모금 조차 마실수도 없었고
밥 한공기 조차 먹을수도 없었다
목이 메어 오는 순간부터
뼛속까지 치오르는 듯한
찌르는 고통이 밀려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