쨍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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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하게
새해 일출 사진을 찍었다
구도도 조리개도 모르고
구름같은 사람들 사이에서
해마다 잊지 않고
떠올라주는 해가 고마워서
그리고 더 고마운 사람들에게
해를 보내는 마음으로
해를 보냈다
멀리서 온 고마운 해라며
반가워하는 지인의 목소리에
그리움이 파도처럼 피웠다
파도가 밀어올린 해와
따뜻한 목소리가 밀어올린 그리움이
잘 버무러진 1월 하고 1일
기해년의 길 위에
쨍하게 서 본다
새해 일출 사진을 찍었다
구도도 조리개도 모르고
구름같은 사람들 사이에서
해마다 잊지 않고
떠올라주는 해가 고마워서
그리고 더 고마운 사람들에게
해를 보내는 마음으로
해를 보냈다
멀리서 온 고마운 해라며
반가워하는 지인의 목소리에
그리움이 파도처럼 피웠다
파도가 밀어올린 해와
따뜻한 목소리가 밀어올린 그리움이
잘 버무러진 1월 하고 1일
기해년의 길 위에
쨍하게 서 본다
댓글목록
선아2님의 댓글
쨍하게 떠오른 해를 바라보며
쨍한 새해 되세요 대최국 시인님
대최국님의 댓글
선아 님도
쨍쨍하고
짱짱한
새해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