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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의 작은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1,160회 작성일 19-01-09 10:52

본문

강가의 작은배 

 

 

군불 지핀 토담집엔

사공은 술에 익어

비틀대는 연기 속에

소담스레 

단꿈은 피어 오르는데 

 

바람이 불면 부는 대로

비가 오면 오는 대로 

 

그 배는

오롯이 

그곳에 있다 

 

이화도  추워 울던

동짓날 긴 긴  밤

호 호 불며 지샌  아침에 

 

서릿발 돋은 골체가

이슬 맞아 울며 있고도 

 

누구를그다지도

기다리는지 

 

 

갈대꽃 너울 위로

아름드리 눈꽃

피어난 날에

버들가지 사이로

임 마냥   둥근  달이 

살며시 다가오면은 

 

그때에도

그 배는  

 

그곳에 있으려나 


  창방에 이미 올렸던 시입니다

이 시를 가곡형태의 노래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래 첨부파일을 클릭 해 보시면 노래를 알 수 있습니다

재미로 하는 것이니 예쁘게 봐주세요 시인님들^^

첨부파일

댓글목록

선아2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번 곡보다 좋은것 같은데요 러닝 시인님
한번 따라 불러 봐야겠어요
 내 목소리가 저음인지라 잘 맞을것도 같네요 ......ㅎㅎㅎ

러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선아2시인님
저와 손 마주잡고 합창 해 보면 좋겠습니다^^
    남자는 다  느억대--- ^^
  시인님 감사합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러닝 시인님
안녕 하시옵니까
어제 뵙고 또 뵙는데
그래도
반갑사옵니다

고운님
잘 읽고
가옵니다

오늘도
많이 감사드리며

난이의 재치에
핑크가 즐거워 하듯
그렇게 즐겁게 잘
보내시옵소서 ..

그럼
색다르게
라랄라 랄라
라랄라

*이상하거나
싫으시면 말씀해
주시옵소서 ...

러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오세요 베르사유의장미시인님
왕창 환영합니다^^
글이 여성여성하시고 부담없이 좋은글 쓰셔서
잘 읽고 있습니다~~
들려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은 하루되세요 !!!
 감사합니다^^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들었어요
저번보다
부드럽네요
통기타 음 들어가면
더욱 좋아지겠네요
넘 조용합니다 반주 꼭
넣어 주셔요 알았쬬오^^
감사합니다^^
마음이 차분해 졌습니다
러닝 님^^덕분에

러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오십죠  부엌방시인님
님이 계셔 더욱 든든합니다
저는 여가 시간에 주로 그림을 그려
악기를 못다루네요
그래서 주로 생목으로 노래를 부릅니다
찾아 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사는 시조 형태로 쓰면
가곡을 만들기에 최상인데
[러닝] 음보가 시조 형태로
수정 잘 하셨다고 생각돼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다운로드 받아
감상 해 봤습니다

목소리는 가곡을
즐겨 부르시는 분의
음색이라 싶습니다

저의 오빠도 이곳
샨타모니카 오페라단에서
주역배우로 춘희 파우스트..
활동했던 분으로 소천하신
김자경님께서 오빠 만나러
오신 적도 있었답니다

LA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사무총장을 아주오랫동안
하셨고 지금은 부국장인지
계속 관여 하고 있습니다

제 남편도 바이얼린과
첼로를 전공하여서
학생들에게 가르칩니다


바람이 불면 부는 대로
비가 오면 오는 대로

이화도~

이부분 리듬을 수정하면
좋을 것 같지 않나 싶습니다

[주손]
말씀 대로 그 부분에
음을 듣기도 전에 리듬이
제 뇌리에서 스치는 것은
다른 곳의 리듬과 매치된
리듬이기 때문이랍니다

아마도 [가고파]를
한 번 들어 보시면서
수정 한다면 멋진 곳으로
탄생 될 것 같습니다

스타카토 보다는
부드럽게 리듬을
만드신다면 좋을 듯..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러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파시인님 홈피에서 글월 보고 매일 시력을 연마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방문 해 주시니 송구할 따름입니다
시인님의 지적 하신대로 수정 해 보겠습니다
많은 문우들을 위하여 조언 아끼지 않으시니 그 헌신하시는 마음 감복합니다
내내 건필하시고 오늘 하루도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은파시인님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사 내용중 곡을 쓰시기 위해서는 곡
쓰기 위한 언어로 바꿔야 되더라고요

저도 이곳에서 1년에 한 번씩 성가제에
성시 작품을 내면 10곡 정도가 선정되어
발표가 되는데 3년 전부터 참예하게 되어
이 번에도 제시가 2편이 선정되어 발표

곡이 괜찮게 잘 된 작품은 작곡자가 계속
전화 해서 가삿말의 수정을 부탁합니다
그래서 저는 곡을 위한 작시는 풀어서
시를 써서 마음대로 골라서 곡 붙이라고
장시로 써서 작품을 드리곤 한답니다


소담소담=>
소복소복=>
가사를 풀어서 곡을 쓰신다면 더
아름다운 곡이 되리라  싶네요

러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은파시인님 모르고 있었던 곳
좋은지적과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깊이 숙지 하겠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담소담=>소담스레 단꿈은 피어 오르는데
소복소복=> 아름드리 눈꽃 피어 난 날에

로 가사를 바꾸신다면 조금 더 감미로울 듯 합니다만...
제가 [러닝]님의 가사를 외울 수 가 없어 잘 연결 되었는지...
가사는 시와 달리 물결이 흐르듯 쓰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고
리듬 역시 가사 내용이 어떤가에 따라 다릅니다

지금 애들이 학교에서 와 서로 장난치고 하네요
날 내 보내려고 작전을 짜고 있는지 저도 아버님 병원에 가야 해서
다시 몇 시간 후에 들어 와 생각해 보겠습니다.

러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바꾸니 훨씬 멋을 더 하는군요
무지하게  감사드립니다
좋은조언에 깨닫고 계속 배워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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